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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고객 맞춤 설계 가능한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7 13:51

월납보험료 3만원 이상 암·뇌혈관·심장질환 헬스케어 이용 가능

미래에셋생명이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 미래에셋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이 종합보장부터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맞춤 설계할 수 있는 신상품을 내놨다. 월납보험료가 3만원 이상인 고객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과 관련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3종의 주계약과 111종의 특약을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서 필요한 보장을 맞춤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 부족한 보험 업그레이드부터 종합적이고 세밀한 보장까지 가능해, 보험을 통한 헬스케어 범위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주계약과 특약이 보험료의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과 가입초기 보험료 부담을 줄인 갱신형으로 나뉘어 가입자가 고를 수 있다.

주계약은 비갱신으로 일반사망을 보장하는 기본형과 해지환급금이 없는 유형, 그리고 재해사망을 보장하는 갱신형으로 구분된다. 특약은 비갱신형 52종과 갱신형 58종, 납입면제특약 등 총 111종으로 이루어져 고객의 재무상황에 맞춰 최적화 된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다만 주계약이 갱신형이면 특약도 갱신형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암, 뇌·심혈관 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암은 치료법의 발전으로 생존률은 높아지고 있으나 비용 부담도 커지는 추세인데,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일반적인 암 진단비에 연관성이 높은 특정 부위별 보장을 더 할 수 있다. 가령 암진단특약으로 일반암 진단비를 준비하면서 폐암·후두암, 위암·식도암, 간암·췌장암 등의 진단 특약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또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등 높은 비용이 발생하는 치료에 대한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뇌혈관, 심장질환에 대해서는 ‘진단-수술-입원-통원’의 체계적인 보장을 마련할 수 있고, 놓치기 쉬운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비 준비도 가능하다. 만약 일일이 따져보기 어렵다면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플랜으로 내 상황에 맞는 설계를 적용해 볼 수도 있다.

만 15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월납보험료가 3만원 이상이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관련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평상시에 건강관리를 위한 상담을 주로 진행하다가 필요시 건강검진 설계 및 예약을 지원하고, 진단 이후 종합병원에 입통원하면 일정기간 간병인 지원이나 차량 에스코트를 제공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사전 예방부터 치료에 따른 보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종합보장보험’은 최적화 된 보장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맞춤 설계를 제공하여 자신만의 보험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3월 암 예방부터 치료와 요양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올 케어(ALL-Care)’ 가능한 ‘헬스케어암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이 상품은 기존 암 보험의 장점들을 집대성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특약을 선택하여 위험성이 높은 주요 질환에 대해 추가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다.

고객들은 암 이외에도 필요한 보장을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심장과 뇌혈관 질환에 관련된 진단자금은 물론, 각종 수술과 입원 보장이 가능한 특약까지 가입할 수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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