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모바일 쿠폰 인증 솔루션 ‘e-상품권’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1 11:35

한번의 연동으로 모든 모바일 쿠폰 결제 지원

사진=NHN페이코

사진=NHN페이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비대면 소비 문화의 확산으로 다양한 브랜드사가 배달·포장·오더 등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별도 앱을 구축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한번의 연동만으로 모든 발급사의 모바일 쿠폰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해 모바일 쿠폰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NHN페이코는 1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쿠폰 인증 솔루션 ‘e-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HN페이코의 ‘e-상품권’은 브랜드사를 대신해 다양한 모바일 쿠폰 발급사가 발행한 모바일 쿠폰을 온라인에서 조회 및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솔루션이다.

최근 모바일 쿠폰을 활용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도입 니즈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많은 모바일 쿠폰 발급사와 일일이 연동해야 하는 이슈가 과제로 남아 있었다. NHN페이코는 ‘e-상품권’을 출시해 한번의 연동만으로 모든 발급사의 모바일 쿠폰 결제를 지원하는 등 개발 부담과 비용을 최소화했다.

제휴하는 모바일 쿠폰 발급사가 추가될 경우에도 대신 연동을 진행해 추가 작업이 필요하지 않으며, e-상품권을 도입한 브랜드사의 고객은 브랜드사 앱에서 제공하는 오더 등의 서비스에서 모바일 쿠폰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발행 쿠폰을 오프라인으로만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이 직접 매장을 찾아가 결제를 하거나 매장에 전화해 시리얼 번호를 말하는 식으로 사용해야 했다면 ‘e-상품권’ 도입으로 브랜드사 앱을 통해 모바일 쿠폰 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바로 포장, 주문, 오더 등의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다.

‘e-상품권’은 고객이 모바일 쿠폰의 유효기간과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조회 서비스와 과거 조회한 쿠폰 중 재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조회 쿠폰 불러오기, 상품교환권·금액권 쿠폰을 최대 5매까지 동시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쿠폰 사용, 현금영수증 발행 등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e-상품권은 연동의 문제로 모바일 쿠폰 온라인 결제 도입을 망설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사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바일 쿠폰 유통량이 많은 카페 업종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사를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우리금융, ‘일하는 AIʼ로…Agent 전환 본격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공동 인프라와 중앙 통제 체계를 앞세워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지주 차원에서 전략과 실행을 일원화한 뒤 계열사 전반에 빠르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업무 변화와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지주 컨트롤타워 기반 AX 통합우리금융의 AX는 지주 디지털혁신부문이 중심이 되는 일원화 체계로 추진되고 있다. 옥일진 부사장이 총괄하는 해당 조직은 AI전략센터, 미래혁신부, ICT기획부 등을 통해 그룹 차원의 AX 방향 설정과 실행을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특히 지주 내 AI전략센터가 그룹 AI 전략 수립과 AX 계획을 관리하며, 최용민 본부장이 이를 이끌고 있다. 해당 조직은 계열사 간 A 2 규제 풀고 개발 지원…금융위, 금융권 ‘생산적ʼAX 견인 [AI 3대강국 금융혁신의 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생산적 금융 고도화의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단순히 금융사의 AI 도입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AX가 가능하도록 업무·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AX, 생산적 금융 경쟁력의 핵심"우리 금융분야는 세계 최고수준의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인공지능과의 결합하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권 AI 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업계의 AI 고도화, AX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리스크를 점검하기 위해서다.권대영 부위원장은 협 3 KB금융, GenAI 공동 플랫폼 시너지 창출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 차원의 전담 조직 신설과 현장 중심의 AI 서비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금융권 AX을 주도하고 있다.KB금융은 올해 58개 핵심 업무 영역에 300여 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AI 기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디지털 채널 강화 수준을 넘어 그룹 전체의 업무 구조와 고객 접점을 AI 기반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이창권-조영서-박형주 ‘AX 드림팀’최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에서 KB금융은 지주 내 AI·데이터·디지털혁신을 총괄하는 ‘AI·DT추진본부’를 통합 관리할 ‘미래전략부문’을 신설했다. 단순한 디지털 조직 확대가 아니라, 그룹 차원의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일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