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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략] NHN페이코, 종합 마이데이터 관리 플랫폼 고도화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3 00:00

[핀테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략] NHN페이코, 종합 마이데이터 관리 플랫폼 고도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는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030 세대에 특화된 종합 마이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목표로 ‘나만의 금융’, ‘개인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NHN페이코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버디가 자산관리를 해주는 ‘페이코 자산관리’ 서비스와 맞춤형 금융 쇼핑 ‘페이코 금융상품몰’, ‘페이코 신용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NHN페이코는 마이데이터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마이데이터와 결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와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등 서비스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표준 API 방식을 적용해 전 금융기관과 타 간편결제로 자산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금융 서비스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페이코 자산관리’를 통해 기존 계좌·카드 거래내역 조회 서비스에 대출·보험·투자·타 간편결제 등 조회 항목을 확대하면서 내 손안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금융 조회 기능을 넘어 생활 속 놓치기 쉬운 금융 이슈와 개인에게 최적화된 소비 방법을 가이드해주는 ‘금융 버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 버디’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카드 대금과 대출 이자 납부일, 상품 만기일, 신용점수 변동 등 다양한 금융 이슈를 안내하고, 소비 활동을 예측해 최적의 결제 수단과 혜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코 금융상품몰’은 비금융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2030 이용자들이 입학·취업·결혼 등 생애주기와 주요 이벤트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적시에 추천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HN페이코는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 상품 추천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며, 유의미한 소비와 행복을 위해 돈을 모으는 2030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놀이처럼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돕는 ‘버킷리스트’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NHN페이코는 비금융 데이터와 금융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신용점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자체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며 ‘페이코 신용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금융 이력이 적은 신파일러들이 ‘페이코 신용관리’ 서비스를 통해 소액 후불결제 등 필요한 금융 활동을 실행하고 최적의 금융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NHN페이코는 데이터 기반 타겟팅 기술을 활용해 ‘페이코 쿠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코 쿠폰’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쿠폰을 추천받아 온·오프라인 결제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광고주는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어 최근 페이코를 마케팅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하는 광고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다년간 페이코 결제, 생활, 금융 서비스 등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페이코 쿠폰’의 경우 데이터 분석 기반의 타겟팅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더 많은 가맹점과 이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시키며 플랫폼 충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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