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업계 최초 ‘올인원 인증 서비스’ 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2 17:29

고객 편의성 제고
차세대 인증 수단 추가 연동 용이

교보생명 통합인증센터 개념도/사진 제공= 교보생명

교보생명 통합인증센터 개념도/사진 제공= 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 접점 기반의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했다.

교보생명은 표준화된 인증 체계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올인원(all-in-one) 인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인증센터란 본인 확인, 전자 서명 등의 인증 목적을달성하기 위해 모든 인증 수단과 인증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구현한 시스템이다.

인증 수단은 지문, 얼굴, 손바닥 등 신체 정보인 바이오, 인증서, 비밀번호 등이며 인증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PASS, 네이버, 토스 및 금융인증서 등을 가리킨다.

교보생명 모바일 창구를 이용하는 고객은 하나의 화면에서 다양한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에 설치한 인증앱이나 인증서를 통해 쉽고 간편한 인증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12월 전자서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공인인증서제도가 폐지되고 빅테크에 의한 다양한 인증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전자금융거래 시장에서는 모바일 기기의 특성과 기술을 활용한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절차가 빠르게 자리잡았다.

기존에는 업무별로 각기 다른 인증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신규 업무를 개발하면 인증 기능을 개별적으로 구현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별도의 개발 비용 및 계약 체결 기간이 소요되는 등 효율성도 낮았다.

이번에 구축한 통합인증센터는 인증 방식을 업무 영역에 따라 표준화해 제공한다. 추후 홍채, 안면인식 등 차세대 인증 체계와 지속적인 추가 연동도 용이해 운영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고, 신규 디지털 서비스 구현에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권창기 교보생명 DT지원실장은 “통합인증센터 구축은 인증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부합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발을 맞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누구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