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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앞두고 ‘포텐 데이’ 운영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18:18

양사 통합 취지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포텐 히어로 수상자들이 지난 21일 신한L타워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신한생명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포텐 히어로 수상자들이 지난 21일 신한L타워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신한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오는 7월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새로이 일하는 방식의 내재화를 위해 양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포텐 데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은 신조어 ‘포텐(Potential) 터지다’에서 도출한 용어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잠재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자는 뜻이다. 또한 ▲고객 ▲사회 ▲임직원과 영업가족 ▲신한금융그룹 등 4(Four)가지 측면의 이해관계자 모두의 만족과 행복을 위한 10(Ten)가지 일 하는 방식을 의미하기도 한다.

양사는 임직원들의 포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포텐 데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실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포텐 영상 콘텐츠 시청', '포텐을 주제로 하는 삼행시 이벤트', '포텐 실천 우수 직원 선발' 등으로 구성돼 매월 실시한다. 지난 21일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 L타워에서 첫 번째 포텐 실천 우수 직원 6명을 선발하고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자는 “동료들과 서로 도우며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좋게 평가해 줘서 이번 상을 받은 것 같다”며 “통합 이후에도 양사 간 협업에 앞장서는 ‘포텐 히어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신한생명 관계자는 “포텐 데이를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디자인해서 직원들에게 널리 전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포텐 연수 ▲포텐 런치 ▲승진자 통합 연수 ▲통합 동호회 등을 운영하며 양사 임직원들의 감성 통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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