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성장률 1위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5 14:35

연간 적립금 증가율 39%...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
DB형 비원리금보장 수익률 15.42%...증권업계 선두

▲자료=하나금융투자

▲자료=하나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퇴직연금 적립금(운용관리 기준)이 연초보다 39%(1747억원) 늘어나 퇴직연금 적립금 1000억원 이상 기준 전체 사업자 중에서 적립금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확정급여형(DB)의 적립금 증가율은 45.5%를 기록했으며,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부문에서도 각각 29.7%, 29.0% 증가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확정급여형(DB) 비원리금보장 수익률도 15.42%로 증권업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연금 전략을 실행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초부터 은행과 공동으로 연금신탁그룹을 신설했다. 또 그룹 내 연금 관련 자원을 최적화함으로써 퇴직연금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백남석 하나금융투자 연금사업팀장은 “당사 퇴직연금 부문의 양적, 질적 성장은 유관 부서와 전국 영업점 등 전사 차원의 공동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저렴한 수수료, 다각적인 마케팅으로 신규 손님 확보와 손님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JTBC 채권 사태 신한투자증권까지 불똥 튀나…피해자 단체, 이선훈 대표 국감 증인 요청 쇄도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들이 JTBC 회사채 발행 대표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을 향해 칼날을 겨누었다. 신한투자증권의 부실 실사 논란을 오는 국정감사에서 다루고,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TBC 채권 피해자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18일 국회 야당 의원실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신한투자증권의 부실 실사 의혹 규명 및 이선훈 대표의 국감 증인 신청을 공식 요청했다. 내달 6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국정감사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주관 업무 적정성을 철저히 따져 묻겠다는 취지다.이번 논란의 핵심 쟁점은 신한투자증권이 JTBC 회사채 발행 과정에서 기업 2 신한투자증권, 장 초반 MTS/HTS 접속 장애…"현재 채널 정상화" 21일 장 초반 신한투자증권의 SOL 증권 MTS/HTS에서 일시적인 채널 장애가 발생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정규장 개장 이후 SOL증권 HTS/MTS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와 관련 홈페이지에 공지를 통해 HTS/MTS 채널 장애를 안내하고, 주문을 원할 경우 슈퍼SOL 앱, 해외주식 상단센터 등을 통할 수 있도록 했다.이후 신한투자증권은 온라인 채널 정상화 복구 안내 공지를 했다. 상세한 채널 장애 이유 관련해서는 "확인중"이라고 신한투자증권 측은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공지를 통해 "현재 전 채널 정상 가동 중"이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3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