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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1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ESG 경영체계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5 16:13

"2023년까지 균형성장과 디지털혁신으로 최적 투자솔루션 제공"

22일 KB증권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화상회의를 통한 e-워크숍으로 개최했다. / 사진제공= KB증권(2021.01.25)

22일 KB증권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화상회의를 통한 e-워크숍으로 개최했다. / 사진제공= KB증권(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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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증권이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여한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계 강화 등을 다짐했다.

KB증권은 지난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1년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워크숍에서 2023년까지 추진 예정인 ‘KB증권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KB증권은 "2023년까지 '비즈(Biz)별 균형 성장과 디지털 혁신으로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증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5대 전략 방향과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또 ESG경영 확산을 위해 '금융회사의 ESG경영과 대응 방향'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특강과 KB증권의 ESG경영 추진 방향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임직원들은 고객에 대한 신뢰와 사회적 책임,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KB증권 윤리강령(우리의 다짐)' 선서도 진행했다.

김성현닫기김성현기사 모아보기 KB증권 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내부통제와 소비자 보호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보호와 수익률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림 사장은 "새롭게 수립된 중장기 경영전략의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중심의 영업 및 업무체계를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WM부문의 ‘고객자산 100조원 돌파’, ‘DCM(부채자본시장) 리그테이블 10년 연속 1위’ 등 성과에 대한 공로패 수여도 실시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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