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 개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1 08:45

오프라인과 유사한 수준의 수업 제공 위해 개발
광주 지역 312개 초·중·고 20만명 학생 대상 적용 예정
고품질 영상, 강화된 상호소통, 최적화된 UI/UX 제공

SK텔레콤이 자사의 5G∙AI기술을 활용한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기반으로 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자사의 5G∙AI기술을 활용한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기반으로 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자사의 5G·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기반으로 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오프라인과 유사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에 특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5G 첨단기술 및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 사업’에 SK텔레콤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SK텔레콤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광주 지역 초·중·고 312개 학교 약 20만 명 학생을 대상으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개발 완료 후 2021년 1학기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에 자사의 5G·AI 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영상통화 ▲영상·음성인식 기술 통한 교사-학생 강화된 소통 기능 ▲최적화된 교육용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원격수업 중 앱 내에서 설문조사 및 쪽지 시험을 진행하거나 조별 학습을 위해 그룹 대화방을 소그룹으로 분리·통합하는 등 실제 수업에 꼭 필요한 기능들도 지원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으로 온라인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권 향상과 향후 인공지능(AI)·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영상 교육 콘텐츠 시장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SK텔레콤의 선도적인 5G·AI 기술을 활용해 이번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을 국내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 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교육환경 구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