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넷마블문화재단, 22일 2020 넷마블 게임콘서트 성황리 종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4 11:38

게임은 과학이다 주제로 유닛 클로킹, 군체 알고리즘 예시
VR 비대면 확장 가능성 높어 신 미디어 시장 구축 전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2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 '2020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채널 넷마블TV를 통해 2020 게임콘서트를 중계했다. 김수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게임과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최원석 과학저널리스트와 서동일 DTCP 코리아 지사장이 강연자로 참석했다.

게임은 과학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최원석 과학저널리스트는 "게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굉장한 과학 원리들이 적용된 콘텐츠"라며 "과학 자체가 게임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더욱 더 흥미롭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게임 내 과학원리가 적용된 사례로 유닛 클로킹과 군체 알고리즘을 꼽았다. 유닛 클로킹은 몸체를 투명하게 만들어 외부 적으로부터 숨는 기능으로 곤충, 동물의 보호색 원리가 적용된 것이다. 군체 알고리즘은 물고기나 새들이 거대한 무리를 만들어 일제히 움직이는 모습을 게임에 적용한 것이다.

오큘러스 공동창업자인 서동일 DTCP 코리아 지사장은 'VR에 관심 가져야 할 3가지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 지사장은 "VR은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디바이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 시장을 구축할 것"이라며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VR 역할이 증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동일 지사장(우측)이 넷마블 2020 게임콘서트에서 VR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넷마블

서동일 지사장(우측)이 넷마블 2020 게임콘서트에서 VR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넷마블

이미지 확대보기
VR에 적용된 과학기술은 헤드 트래킹, 공간 입체 음향, 포지셔널 트래킹 등으로 게임에 적용되면 훨씬 확장된 경험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온라인 청중들과 함께 하는 경품 추첨, 실시간 초성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게임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2020 넷마블 게임콘서트는 게임과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10월과 12월 열리며, 12월에는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넷마블 경영진이 직접 연사로 참석하여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게임콘서트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형 강의를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했다.

2020 넷마블 게임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