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결제데이터, 금융데이터거래소서 활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2 09:18

코로나19 소비영향 최다건수 실행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오른쪽 두 번째)이 11일 진행된 금융데이터거래소 출범식에 참석해 오프닝 세리모니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오른쪽 두 번째)이 11일 진행된 금융데이터거래소 출범식에 참석해 오프닝 세리모니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결제데이터가 금융데이터거래소서 활용된다.

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 데이터 활용 활성화 정책에 따라 금융보안원이 오픈한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데이터거래소는 금융 전 분야에서 구축된 양질의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해 가치가 높은 데이터 상품 유통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국내 1위 신용카드사로서 국내 데이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한카드는 금융데이터거래소 초기 사업방향 설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금융데이터거래소 공식 오픈 전 데이터 판매와 구매를 테스트하는 시범거래기관으로 참여해 총 13건의 시범거래 중 10개를 실행했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 관련 소비영향 분석 데이터를 판매해 소비침체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대응하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여했다.

핀테크 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고객분석 데이터를 판매, 중소기업의 우수한 데이터를 구매해 실질적인 데이터거래 활성화 가능성을 보였다. 이같은 거래를 통해 대기업이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중소기업이 가진 양질의 데이터를 발굴하고 구매하는 등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새로운 협력관계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014년부터 데이터사업에 진출해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총 260여 건의 빅데이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축적된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총 174개 데이터상품 중 65개 유형의 다양한 데이터상품을 개발해 등록했으며, 마이데이터 사업, 개인사업자 CB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데이터사업의 한 단계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경제(Data-Economy)시대를 맞이하여 범정부 차원의 인프라로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한 만큼, 신한카드가 가지고 있는 광범위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본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가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 금융 산업을 넘어 전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 "금융자산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해외서 신성장동력 마련"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가 IBK캐피탈 창립 40주년인 올해 금융 자산은 12조7000억원으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신성장 동력을 해외에서 찾다고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지난 10월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IBK캐피탈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문창환 IBK캐피탈 대표는 "10년 전 창립30주년 기념사에서 ‘100년을 향한 원년’을 선언했고,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금융자산은 4조5000억 원에서 12조 3000억원으로 성장했다"라며 "해외로 시야를 넓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해야 한다"라고 밝혔다.10월 30일 창립 40주년…새 비전 제시IBK캐피탈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30일 본 2 KB저축은행, 가락동 본점 시대 마감…내년 역삼 KB라이프타워로 이전 [KB저축은행 쇄신] KB저축은행이 내년 8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사를 떠나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로 이전한다. 저축은행 고객의 상담 동선에서 벗어난 외곽 입지를 정리하고, 같은 건물에 모인 은행·보험 계열사와 연계 영업을 넓히려는 결정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송파구에 에 있는 현 본사 사옥을 매각하고 강남에 소재한 KB라이프타워에 임차 형태로 입주한다.기업금융 부실도 상당 부분 개선한 만큼, 본사 이전을 계기로 리테일 중심 체질을 다져 내년 흑자 전환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고객 상담 동선 안으로…은행·보험과 한 지붕이전을 결정한 첫 번째 이유는 영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저축은행 고객은 테헤란로나 분당 서현 3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로 사업자 접점 확장 [카드사 개인사업자 공략]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법인카드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출장 수요가 많은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태블릿PC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을 통해 매출 관리부터 정책 정보 제공, 설비 구매까지 지원한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카드 상품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통한 경영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법인회원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