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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 추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5 17:22 최종수정 : 2020-03-26 10:21

현대차증권,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 추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의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낮으면서도 절대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의 메리트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현대차증권은 25일 글로벌 인컴 전략을 사용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일반 채권형 상품의 경우 금리가 인상될 경우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금리 인상기에도 안정적으로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인컴 펀드 스타일의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인컴 펀드는 채권 및 고배당주, 부동산 등에 투자해 발생하는 수익을 꾸준히 쌓아가는 펀드다. 목표수익률은 타 주식형 펀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나 변동성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유리한 펀드이다.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는 우수한 성과로 유명해진 글로벌 멀티에셋 전략 전문 글로벌 운용사인 피델리티의 글로벌 멀티에셋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과 지역별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자산배분을 실시한다. 특히 글로벌 주식, 채권, 리츠, 인프라 등에 투자하여 연평균 5% 가량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상황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실제로 해당 펀드가 투자하는 피투자펀드인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의 과거 성과를 살펴보면 매월 안정적으로 수익을 쌓아나가는 특징이 있다. 갑작스런 이벤트가 발생했을 경우 일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벤트가 해소돼 시장이 정상국면으로 돌아갈 시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운용성과를 보면 헤지형 기준 1개월 -0.86%, 3개월 1.27%, 6개월 2.88%, 연초 후 0.07%로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벤트가 해소되는 구간에 수익 구간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변동성 또한 채권혼합형 펀드 수준인 연 3% 수준으로 ‘중 위험 중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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