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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비상체계 BCP 가동…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5 11:29

신규 운전자금 업체당 최대 5억원 지원

△ Sh수협은행이 본사 로비를 출입하는 인원들을 대상으로 체온검사 측정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 Sh수협은행이 본사 로비를 출입하는 인원들을 대상으로 체온검사 측정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이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고객 및 임직원들의 감염을 막기 위한 비상체계 가동에 돌입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재난상황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업무를 지속하기 위한 BCP(Business Continuity Plan)를 본격 가동했다. 또한 코로나 19 대응수위를 대폭 강화하고, 이를 전 임직원에게 공지했다.

Sh수협은행 본점은 지난 24일 월요일부터 건물 출입구를 한 곳으로 일원화하고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체온을 개별 측정하고 있다. 전 임직원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배포해 내부 감염과 대고객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코로나 19 대응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매일 오전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해제시까지 매뉴얼에 따라 대응수위를 조절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핵심업무 전산망과 결제망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관련부서 직원 일부를 ‘재해복구센터’로 분산배치해 대고객 금융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코로나 19 피해기업과 어업인을 위한 금융지원반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수산해양대출 만기연장(무상환) △수산해양대출 분할상환 및 이자지급시기 변경, 이자납입유예 △신규 운전자금 업체당 최대 5억원 지원 △수산해양대출 금리‧수수료 최대 1.0%p 이내, 어업인 1.5%p 이내 지원 △외환 수출입결제 연장 및 금리‧수수료 우대 등이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19 위기경보단계가 최고 수준까지 격상된만큼 피해예방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대고객 금융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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