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면세점, 中 온라인 플랫폼 '씨트립'과 VIP 마케팅 시동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1 08:41

신세계면세점, 中 온라인 플랫폼 '씨트립'과 VIP 마케팅 시동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중화권 큰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11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 내에 VIP 전용 페이지를 연다고 밝혔다.

씨트립은 3억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호텔예약, 항공권예약, 여행패키지, 쇼핑환전 등 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씨트립의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회원은 전체 회원 중 상위 2% 정도로 년간 소비액 1억원을 여행에 소비한다. 이번에 개설한 VIP 페이지는 씨트립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회원을 신규로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미 씨트립 앱 내 글로벌쇼핑 코너에 전용 회원가입 플랫폼을 구축했다. 씨트립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의 통합 간편 회원가입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세계인터넷면세점으로 자동 연동되며, 다양한 혜택 제공 및 즉시 쇼핑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모바일 VIP 고객 전용 채널을 더한 것이다. 멤버십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기념 스마트선불 카드를 주고, 구매 금액대 별로 즉시 할인 스마트선불카드와 사은카드 등 VIP 고객 전용 특별 혜택을 증정한다. 향후에는 전용 제품 예약 구매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대상 최대 할인 등 혜택 증정을 통한 최저가 쇼핑 채널을 만들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8월에도 중국인 약 10억 명이 사용 중인 국민 메신저 '위챗'과 함께 업계 최초로 위챗 미니앱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화권 고객들과 가까운 접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관련 플랫폼, 커뮤니티 등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향후 씨트립과 KOL(Key Opinion Leader) 활용을 통한 영상 제작, 생방송 제품 소개 촬영 등 컨텐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되면서 주택·토목 분야의 일감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실제 발주까지 시간이 필요한 데다 공사비와 사업성 확보가 변수로 꼽힌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서울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가 전체 물량의 약 48.2%인 3만7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김포아 2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집’ 주제로 홍시야 작가 특별전 개최 반도건설(각자 대표이사 김용철·이정렬)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맞아 '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갤러리에서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집이 갖는 휴식과 회복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원화 드로잉과 일러스트, 설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홍 작가의 저서 '그곳에 집을 짓다'에 담긴 문장을 작품과 함께 배치해 그림과 문학을 동시에 3 “거실이 방으로 바뀐다”…GS건설, 로봇 벽체 ‘무빙월’ 선보여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주거 솔루션 '무빙월(Moving Wall)'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무빙월은 이동식 벽체와 로보틱스 가구 기술을 결합한 상품이다. 분양 단계에서 선택한 평면 구조를 유지해야 했던 기존 아파트와 달리 입주 후에도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재택근무나 자녀 학습이 필요할 때는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벽체를 이동시켜 넓은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상품은 용도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다이닝 공간과 업무·학습 공간을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