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은행, 'IBK 퍼스트 랩' 출범 "핀테크 기업에 3년간 500억원 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11:55

25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IBK 1st Lab(퍼스트 랩)’ 출범식에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가운데),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 번째), 양태영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 ‘IBK 1st Lab(퍼스트 랩)’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IBK기업은행

25일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IBK 1st Lab(퍼스트 랩)’ 출범식에서 김도진 IBK기업은행장(가운데),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세 번째), 양태영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 ‘IBK 1st Lab(퍼스트 랩)’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IBK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이 25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출범식을 열었다.

‘IBK 퍼스트랩’은 혁신금융서비스 개발을 위해 핀테크 기업의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에 융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IBK표 혁신 테스트베드다.

IBK기업은행은 핀테크 기업과 은행 부서 간 신속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IBK파이낸스타워 유휴 공간을 활용해 참여기업에게 사무공간과 클라우드 기반의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또 ‘IBK 핀테크 드림랩’ 기업으로 선정해 컨설팅, 멘토링, 해외진출 지원, 금융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첫 참여기업으로는 탱커펀드(AI 부동산 시세 산정), 인포소닉(음파 이용 간편송금/인증), 한패스(외화 환전업무), KT X 벨소프트(KT기가체인 기반 무인예약환전서비스) 등 16개 핀테크 기업이 선정됐다. IBK기업은행은 필요에 따라 수시로 핀테크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이날 출범식에서 ‘핀테크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계획’도 발표했다.

우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향후 3년간 3조원의 여신을 공급하고, 금리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 직접투자 300억원, 간접투자 200억원 등 3년간 총 500억원의 투자도 실시키로 했다.

김도진닫기김도진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은 “IBK 퍼스트랩 참여기업에게 최적의 금융지원과 최고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2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프라인 거래액 44% 증가 성과…AI 서비스 고도화 정조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오프라인 결제액 44% 증가하는 등 3분기에도 결제 거래액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8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만 AI 코치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공식 출시 하기 까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3일 카카오페이 2026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결제, 금융, 송금서비스를 포함한 3분기 카카오페이 거래액은 53조70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결제서비스가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 중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맞춤형 혜택 다각화로 사용자 로열티를 강화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44% 증가했다"라며 "오프라인, 온라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