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 모바일 신작 ‘V4’ 게임 영상 조회 수 최단 기간 ‘1000만’ 건 기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08:37

오는 27일 ‘V4’ 게임 정보 알리는 ‘프리미엄 쇼케이스’ 개최

▲ 넥슨 ‘V4’의 원테이크 게임 플레이 영상 화면 이미지. /사진=넥슨

▲ 넥슨 ‘V4’의 원테이크 게임 플레이 영상 화면 이미지.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V4’의 게임 플레이 영상 조회 수가 역대 게임 중 최단 기간 1000만 건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3일 ‘V4’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이용자 입소문에 힘입어 공개 이후 5일 7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회를 달성했으며 유튜브 기준 국내 게임 영상 중 최단 기간 기록이다.

윤경이 넥슨 IP4그룹 실장은 “실제 게임 화면을 꾸밈없이 보여주기 위해 영상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의 컷으로만 촬영하는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했다”며 “각기 다른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인터 서버’에 모여 펼치는 규모감 있는 전투 장면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터 서버’는 최대 5개 서버에 속한 이용자가 한 공간에 모여 초대형 연합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서버다.

길드와 서버 이름을 동시에 단 이용자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 서버’에서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대립과 협력 구도를 이끌게 된다.

‘V4’는 빅토리 포(Victory For)의 줄임말로 PC 온라인 게임 개발로 내재된 넷게임즈 박용현 사단의 MMORPG 개발 노하우에 ‘히트’, ‘오버히트’ 등 전작들을 통해 선보인 세련된 연출력을 더한 모바일 게임이다.

넥슨은 오는 27일 밀레니얼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MMORPG 주요 이용자 70여 명과 인플루언서 30명, 게임 출입 기자단을 초청해 ‘V4’ 게임 정보를 알리는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ʼ…벤처 생태계 육성에 앞장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