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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초복 앞두고 '올반 삼계탕' 10일부터 판촉 행사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8 08:39

올반 삼계탕(왼쪽)과 올반 흑마늘 삼계탕(오른쪽)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왼쪽)과 올반 흑마늘 삼계탕(오른쪽) /사진제공=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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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신세계푸드가 초복을 맞아 상온 가정간편식 '올반 삼계탕' 판매 촉진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먼저 오는 10일부터 한식뷔페 올반 매장에서 성인 2명 이상 식사시 카카오플러스친구 전용 쿠폰을 제시하면 올반 삼계탕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올반 삼계탕 판촉 행사에 나선다.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가 간편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5~6월 올반 삼계탕은 6만 5000개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8000개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출시한 올반 흑마늘 삼계탕도 한 달 만에 3만개 판매되며 예상치보다 높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 가정간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보다 삼계탕 간편식의 생산량을 60% 높였다"며 "올해 출시한 흑마늘 삼계탕을 비롯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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