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생명 조병익 대표, ‘생애주기 맞춤보장 치매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10:45

흥국생명 조병익 대표, ‘생애주기 맞춤보장 치매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9일, ‘(무)흥국생명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배타적 사용권 제도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게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상품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보장금액이 변동하는 선발생 컨버티드 보장형태의 독창성과 제2보험기간 개시나이 변경옵션으로 제1보험기간을 확대할 수 있다는 창의성을 높이 평가 받아 6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자는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암환자는 치매, 치매환자는 암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상반관계에 주목하여 선발생을 보장하도록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며, “배타적 사용권 획득도 이런 이유와 계약자 선택에 따라 제1보험기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했다”고 밝혔다.

‘(무)흥국생명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은 보장기간을 제1보험기간(일반암진단급여금 5천만원, 중증치매진단급여금 3천만원)과 제2보험기간(일반암진단급여금 3천만원, 중증치매, 매월 100만원 종신지급)으로 구분하고 암과 중증치매 중 선발생하는 질병을 보장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제2보험기간의 개시나이를 최초 70세에서 75세, 80세로 변경하여 제1보험기간의 보장기간을 확대할 수도 있다.

한편 흥국생명은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으로 9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적이 있으며, 이번 상품도 배타적 사용권 6개월을 획득해 흥국생명 상품만의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