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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장 혼잡도 사전 확인"...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원스톱서비스' 오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5 10:26

"출국장 혼잡도 사전 확인"...신세계면세점, 업계 최초 '원스톱서비스'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자사 모바일 앱 내 공항 이용 정보, 출국장 게이트별 혼잡 정도 등 각종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모바일 앱 내 ‘공항 이용 정보’와 ‘인도장 정보’ 탭을 신설했다. 특히 ‘공항 이용 정보’ 탭에서는 인천공항을 비롯해 김해, 김포, 대구, 제주 등 공항별 운항 정보 및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인천공항 제1터미널, 제2터미널은 출국장 게이트별 예상 대기 인원 수도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 해, 고객이 혼잡 정도를 바로바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인도장 정보’ 탭에서는 출국 6시간 전부터 인도장 혼잡 정도를 ‘원활, 보통, 혼잡’ 3단계로 안내해, 휴가철 등 해외여행 성수기마다 발생하는 출국장 면세품 인도 대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한 여권 자동 인식 서비스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일일이 여권번호 및 유효기간 등 정보를 입력하던 방식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을 스캔하면 바로 자동 등록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앱 하나로, 출국 시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여행객들의 동선과 공항 내 각종 시설의 효율성이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여행 준비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들을 계속 추가해가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신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고자 오는 31일까지 공항 정보 안내 또는 여권 자동 인식 서비스를 체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시 사용할 수 있는 추가사용 적립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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