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보공단 'M건강보험' 앱, 지문·안면인식 등 생체인증 검색서비스 도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3 14:12

△M건강보험 앱의 생체인증 등록 화면 / 자료=건강보험공단

△M건강보험 앱의 생체인증 등록 화면 / 자료=건강보험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공단 모바일앱인 ‘M건강보험’의 사용편의를 위해 생체(지문·안면)인증과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M건강보험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공단은 생채(지문/안면)인증 방식을 통해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비밀번호 대신 인증방식을 다양화하는 추세에 맞추게 되었다. 지문인식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지문을, 아이폰X 이후 출시된 모델은 안면정보(Face ID)를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다.

‘M건강보험’ 앱은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증명서 팩스발송(자격득실확인서 등 5종)과 보험료 납부(계좌이체, 가상계좌 생성 등) 등 총 44종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메뉴 등에 대한 검색기능이 없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움이 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에 공단은 이번 검색기능 제공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가능 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공단 관계자는 “향후 각종 신고, 신청 등의 업무에 간편인증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모바일앱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하는 한편, “1인 1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국민의 소리’를 반영한 M건강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2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베트남 방카 강화…그룹 금융망 잇는다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라이프가 베트남에서 방카슈랑스를 중심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여러 국가로 진출 범위를 넓히기보다 신한금융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을 확보하고, 베트남 사업을 글로벌 진출의 표준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라이프생명보험베트남은 천상영 3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美·日 기반 신흥시장 공략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일본과 미국 등 기존 해외 거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입보험료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신흥시장에서는 지분투자와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의 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