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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신개념 AI 서비스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1 09:34

고객의 투자성향, 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펀드 자동 리밸런싱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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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이 11일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옵션인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을 변액보험에 탑재하여 오픈했다. 지난해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인 fount(파운트)와 함께 ‘변액보험 AI사후관리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AI를 활용한 두 번째 변액보험 옵션 기능이다.

‘펀드 리밸런싱’ 옵션은 고객이 가입한 변액보험의 특징과 고객의 투자성향,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시장상황 분석 등을 토대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함과 동시에 펀드 리밸런싱까지 제공하는 옵션 기능이다.

특히 기존의 자산운용옵션은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변액 펀드 내에서 당시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리밸런싱이라는 한계점이 있었지만, 이번 옵션은 이보다 한 단계 진화된 고차원 기술의 변액보험 펀드관리 기능이다.

이로써 흥국생명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변액보험 AI사후관리서비스’와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옵션으로 변액보험의 펀드관리를 다채롭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펀드 선택 및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에게 상당한 혜택을 줄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흥국생명은 fount(파운트)와 함께 AI기능을 고도화한 변액 특화 대화형 챗봇 ‘베리봇(베타 버전)’을 새롭게 오픈했다. 흥국생명 변액 상품 가입 고객이라면 카카오톡을 통해 자신의 변액보험에 대한 정보(계약사항 조회, 펀드수익률 조회 등), 상품 및 펀드 추천을 제공 받아볼 수 있다. 365일,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 쉽게 변액 상품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흥국생명은 변액보험 분야에서 디지털 신기술의 선도사 자리를 굳건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디지털 신기술 서비스 개발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변액보험을 고객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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