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인원, 몰타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씨젝스’ 오픈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1 11:18

코인원, 몰타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씨젝스’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은 지난달 29일 몰타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씨젝스(CGEX)’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씨젝스는 법정화폐가 아닌 크립토 기반(C2C·Crypto to Crypto)의 암호화폐 거래소다. 운영 초반에는 우선적으로 BTC마켓을 지원한다. 암호화폐 전문투자자들을 위한 거래 기능에 중점을 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거래 시스템과 금융상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코인원 한국거래소부터 해외 거래소와의 연동을 통해 글로벌 오더북(Order book)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규모 자금을 활발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풍부한 거래량과 유동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씨젝스는 고도화된 거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아이펀팩토리와 공동 개발한 코인원 코어 차세대 거래 엔진을 장착했다. 해당 엔진은 초당 300만 건 이상의 체결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엔진 솔루션이다. 아울러 전통 금융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 자산을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코인원은 한국의 1세대 거래소로 그동안 사업적, 기술적으로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며 “씨젝스가 기존 코인원 거래소의 원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주요 거래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나 이어 메리츠까지”…금융투자업계 특별세무조사 확대에 촉각 국세청이 메리츠증권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이 긴장하고 있다. 앞서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가 진행된 데 이어 대형 증권사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세정당국의 점검 기조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보내 회계자료 확보에 나섰다. 조사4국은 기업 탈세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들여다보는 국세청 내 대표적 특별조사 조직이다. 비정기 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재계에선 이른바 ‘저승사자’로 불린다.업계에선 조사4국이 투입됐다는 점 2 윤창현 코스콤 사장 "토큰증권 안착 위해 인프라·제도 중요…생태계 조성 기여"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11일 "토큰증권(STO) 시장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발행·유통 인프라와 제도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 한국웹3블록체인협회(KWBA),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공동 주최한 ‘토큰증권의 발행·유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 발전 정책 세미나’ 환영사에서 이같이 밝혔다.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으로, 올해 1월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개정법이 통과됐다. 하위법규 정비, 인프라 구축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종이증권에서 전자증권이 되고, 전자증권이 토큰증권으로 가서 새로운 기술로 새 3 '반토막' 공모채 시장…롯데케미칼 '최대', 삼양식품만 '시설투자' [4월 리뷰①] 한국금융신문이 4월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공모 회사채 발행 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4000억 원을 발행한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주우현)이 이달 최대 발행사로 기록됐다. 이달 복수의 계열사가 공모채를 발행한 계열은 롯데그룹이 유일했다. 롯데케미칼·롯데칠성음료·롯데하이마트 3개 계열사의 합산 발행액 6900억 원은 이달 전체 시장(3조 9140억 원)의 17.6%에 달했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채, 여전채, ABS(자산유동화증권) 및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은 딜은 분석대상에서 제외했다. 롯데케미칼 4000억 '최대'…차환 목적 '보증채' 발행이달 발행 규모 1위 롯데케미칼(AAA)은 22개 발행사 중 유일하게 보증채 방식으로 발행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