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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사회공헌 ‘소녀, 달리다’ 행사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9 10:18

청소년 활동량 개선 일환

△현대해상 임직원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 임직원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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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2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 달리기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학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청소년들의 활동량을 개선하고 운동 습관을 기르는데 보탬이 되고자 현대해상이 2013년부터 시행해온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서울·수도권 279개 초등학교에서 3~6학년 여학생 1만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별로 0교시 또는 방과후 수업을 활용해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달리기 수업’과, 학생들이 스스로 증가된 체력을 확인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 된 ‘달리기 축제’로 구성되어 있다.

9회째를 맞이한 이 날 축제에는 초등학교 여학생 900여명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수업 사진전, 완주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들을 설치해 축제의 호응도를 높였다.

현대해상은 달리기 코스를 완주한 학생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학생들은 유니세프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직접 선택한 구호물품을 아프리카 빈곤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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