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투자증권, 시스템펀드 수익률 `쾌조`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1-20 10:41

설정 1주년, 4개 시스템트레이딩 펀드 평균 수익률 +8.61%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은 지난해 1월부터 출시한 4개의 우리시스템트레이딩펀드 평균수익률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시스템트레이딩펀드」는 기존의 지수 상승만을 기대하는 주식형 펀드와는 차별화된 지수변동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절대수익추구형 상품으로 당사는 4개의 시스템트레이딩펀드를 2011년부터 연속으로 출시했다.

「우리시스템트레이딩 1호 펀드」의 경우 절대수익 추구형으로 작년 1월 설정되어 현재(1월 17일 종가기준) 7.07%의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동기간 종합주가지수는 8.56%하락한 것과 대비시에는 15.63% 초과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시스템트레이딩펀드」는 선물, 옵션을 연계한 투자전략으로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도 동시에 대응하는 전략을 통해 헷지펀드와 유사한 구조로 운용하여, 2011년 하반기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시장의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스템트레이딩 4개 펀드의 평균수익률은 8.61%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신사업전략부장은 “시스템트레이딩은 객관적으로 검증된 기술적 지표들을 이용해 주식과 선물을 시장 상황에 따라 사고 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며 “최근 유럽재정위기로 시장 변동성이 높은 만큼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시스템트레이딩 펀드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2월에 1년간의 운용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스템트레이딩 5호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KB 선두 내줬다…NH, 신종자본증권 앞세워 1위 탈환 [3분기 리뷰③] 올해 3분기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대형 딜을 휩쓸며 분기 기준 1위에 올랐다. 상반기 누적 1위였던 KB증권은 3분기 실적이 감소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1~9월 누적 기준 두 회사 간 격차는 206억 원에 불과해 4분기에도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공모사채 대표주관 실적에서 NH투자증권이 총 28개 트랜치, 2조 1393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표주관실적은 트랜치별 최종 발행금액을 대표주관사 간 인수 비중에 따라 안분해 산출했으며, 은행채·전단채·수요예측 미실시·직접공모 딜은 제외했다.3분기 순위 2 SK케미칼, SK바사 ‘골머리’…주주환원·가치평가 기준서 제외 SK케미칼이 주력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제외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적자가 지속되면서 본업 펀더멘탈 훼손과 시장 우려를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50%가 넘는 중복상장비율도 SK케미칼 시장 가치를 갉아먹는 요인 중 하나다. SK케미칼이 제시한 실적을 달성하더라도 ‘밸류다운’ 꼬리표를 떼어내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12일 SK케미칼은 지난 8일 ‘CEO Investor Day’에서 중장기 재무목표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출액 2조8000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투자자본수익률(ROIC)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0% 이상, 총주주환원 3 '붕어빵' 토큰화 펀드 안 돼…"상품 설계가 승부처" [토큰화 깃발꽂는 운용사들 (하)] 정부의 토큰증권(STO) 정책 방향이 정형증권의 토큰화, 향후 온체인(on-chain) 결제까지 아우르는 '큰 그림'을 확정하면서 자산운용업계도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토큰화 상품의 경우 글로벌 운용사들이 첫 발을 뗐고, 국내에서도 대응을 높여가는 모습이다. 토큰화 상품의 현황, 전망을 살펴보고, 미래 투자지형도 가늠해 본다. <편집자 주>금융상품을 만드는 플레이어인 자산운용사는 '어떤 펀드를 토큰화(Tokenization)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따라 토큰화에 적합한 상품을 선별하는 게 핵심 역할이다.이 때 모든 상품을 토큰화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비슷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 상품을 무더기로 양산할 필요도 없다.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