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100조 육박 4대 금융지주 진옥동·양종희 회장 ‘함박웃음’
4대 금융지주 주가가 정부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에 힘입어 올해 들어 50% 가까이 뛰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 회장이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내며 매입한 자사주 평가액도 평균 6억원에...
2024-12-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양종희, 비이자이익 ‘쑥쑥’ 30% 비중 눈앞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상)]
4대 금융지주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비이자이익 비중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 추이는 금융지주별로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
2024-12-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
2024-12-0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
2024-12-0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05%…농협은행 ‘NH올원e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
2024-12-0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2%…‘NH올원e예금’·‘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1주]
12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
2024-12-0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KB Financial Group, CEO Reshuffle Signals… Surprise Appointment of ‘Financial Expert’ Lee Hwan-joo as President of Kookmin Bank
Lee Hwan-joo, CEO of KB Life Insurance, has been selected as the new head of KB Kookmin Bank. This is the first time that a CEO of an affiliate has been selected as the head of a bank under the KB Fin...
2024-11-2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 최대 관심…우리금융 자회사 CEO 쇄신 바람 불까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우리은행장 인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선정한다. 지주 산하 자회사 14곳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7곳의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손태...
2024-11-2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후보 “금융의 기본은 신뢰…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후보는 28일 “금융의 기본은 신뢰라고 생각한다”며 “국민과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엄격한 윤리 의식을 갖추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024-11-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CEO 쇄신 인사 신호탄…국민은행장에 ‘재무통’ 이환주 깜짝 발탁
KB국민은행장을 이끌 신임 수장 후보로 이환주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가 낙점됐다. KB금융그룹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은행장으로 발탁된 첫 사례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균형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지...
2024-11-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이환주 국민은행장 후보…'영업·재무' 역량 갖춘 정통 KB맨
27일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추천된 이환주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는 은행과 지주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KB맨’이다. 일선 영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영업통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그룹 내...
2024-11-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에 이환주 KB라이프 대표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에 이환주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가 선정됐다.KB금융지주는 27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국민은행장 후보로 이환주 대표를 추천했다.대추위는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
2024-11-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김성현·이창권·이환주 등 인사 대상…‘취임 2년차’ 양종희 회장 선택은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KB금융지주는 오는 27일 차기 KB국민은행장을 시작으로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발표한다. 지주 산하 11개 계열사 가운데 5개 계열사 대표이사가 인사 대상이다. 이달 취임 1주년을 ...
2024-11-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 CEO 37명 임기 만료…인사 태풍 ‘촉각’ [연말 금융 인사 미리보기]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임기가 올해 말부터 내년 3월까지 대거 만료되는 가운데 이번주 국민은행을 시작으로 인사 윤곽이 드러난다. 4대 금융지주 핵심 계열사인 은행을 비롯해 계열사 수장 37명이...
2024-11-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신탁자산 선두로 ‘자산관리 명가’ 굳히기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신탁 영업력을 강화하면서 점유율 확대에 고삐를 죄고 있다. 신탁과 펀드, 연금 등 자산관리(WM) 3대 부문 1위를 목표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WM 수수...
2024-1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신뢰’ 회복 조직문화 정착 [올해의 CEO (4) 내부통제]
한국금융신문은 밸류업, 혁신, 재무, 내부통제 등 총 4개 부문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주요 데이터 지표별 순위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물을 '올해의 CEO'로...
2024-1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필요시 엄정 조치"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친인척 부당 대출 사건에 대해 “필요 시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2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우리금융 사태에 와 관련해 “심각한 ...
2024-11-2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DQN"지자체 금고 잡아라"…출연금 신한 1위·금고 규모 농협 압도적
은행권이 수조원의 자금을 굴리는 지방자치단체의 금고지기가 되기 위해 출연한 금액이 6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신한은행이 납부한 출연금만 2300억원 이상으로 전체 은행의 36%를 차지했다. 은행...
2024-11-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금융사 핀테크 출자·위수탁 규제 개선 필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핀테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출자 규제와 위·수탁 규제를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9일 서울 창업허브에서 ‘제2회 핀테크 오픈 ...
2024-11-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홍콩에 글로벌 PB 전진 배치…시니어 자산가 특화 금융서비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홍콩에도 글로벌 프라이빗뱅커(PB)를 전진 배치해 한국 교민뿐만 아니라 홍콩의 시니어 자산가를 위한 특화 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1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 회장...
2024-1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학기 신임 수협은행장 “시중은행과 달라야…미래 성장 위해 투자”
“시중은행과 똑같이 해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조달 구조의 획기적인 개선, 비이자 수익원 다양화, 채널 운영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만의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변화를 선도하겠습니다.”신학기 신임 수협은...
2024-1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