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룡 경찰청장 "하반기엔 청약 비리, 기획부동산 등 단속 강화...청약통장 매매, 위장전입 등 아파트 부정청약 집중단속"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은성수 "가계부채 증가율, 내년엔 4%에서 안정되도록 최선 다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은성수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는 보호..실수요와 관련없는 수요 관리...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위험"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은성수 "제2금융권 가계대출 철저히 관리..규제차익으로 인한 시장 왜곡 없도록 주기적 점검하고 대응"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은성수 "DSR 현장에서 차질없이 안착되도록 면밀히 점검...담보만 있으면 돈 빌려주는 관행 더 이상 안돼"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은성수 금융위원장 "시중유동성 관리 강화할 것...가계부채를 보다 촘촘히 점검하고 관리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노형욱 "앞으로 수도권에 신도시 10곳 이상 신설되는 효과 만큼 주택 공급..주택 하향 안정 시장예상보다 빠를 수 있어"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노형욱 "앞으로 10년 전국 56만호, 수도권 31만호, 서울 10만호의 주택 매년 공급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노형욱 "일선에서 주택공급 담당하는 지자체와 협력 강화...주택공급 계획 국민께 공개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노형욱 "사전청약 통한 시장안정 극대화 위해 사전청약을 공공택지, 민영주택 등에도 확대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노형욱 "8월 중 추가적인 입지, 물량 등 공개...청약시점도 조기화할 것"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노형욱 "3기 신도시 등 기발표한 공공택지지구 연말까지 총 24만호 지구계획 모두 확정"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노형욱 국토장관 "부동산 공급 계획, 한치 오차없이 시행...3080대책, 12.5만호 도심후보지 발굴했다"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부동산 안정, 우리 국민 모두 합심해야...공유지 비극 막기 위해 협력해야 할 때"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4대 불법행위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핵심 대책 과제들 8월말까지 모두 완료"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택지 확보 노력...부동산으로의 유동성 유입 관리"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하반기에 공급확대, 투기관리에 모든 역량..주택 불안감에 의한 추격매수보다 진중하게 결정해야 할 때"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지금의 아파트 가격, 주택구입 부담 수준 등 지표들이 최고 수준 근접하거나 넘어서"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한은 연내 금리인상 시사하는 것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연준은 테이퍼링 시사"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주택 가격 조정 가능성...단순한 직관에 의한 것 아니다"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주택 수급만이 현 상황 가져온 요인 아니다..지나친 심리 요인 작동 등 영향"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과거 10년 서울 7만4천호...올해 8만 3천호로 평균 수준...지적과 우려 만큼 공급 우려 있는 것 아냐"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
-
홍남기 "부동산 안정기조 정착되지 않는 가운데 오름세 지속 우려 있어"
2021-07-28 수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