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마린솔루션, 사상 최대 매출 1303억 달성…영업이익은 5% 감소
국내 케이블 시공 업체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구영헌)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303억원과 영업이익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84.1% 증...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입사원 찾은 구자은·송종민, LS '젠지 강점' · 대한전선 '열정' 기대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송종민 호반산업 및 대한전선 부회장이 지난 20일 각각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했다. 구자은 회장은 젠지(Gen Z) 세대 강점을 살려 LS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돼 달라 주문했으며, 송종민 부회장...
2025-01-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턴키 전략 통했다"…LS전선·마린솔루션,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충남 태안해상풍력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태안해상풍력은 싱가포르 기반의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에너지(Vena Energy)가 충남...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KG스틸 토지 6만5000평 매입…부지대금 1100억 CB로 지급
대한전선(대표이사 부회장 송종민)과 KG스틸이 해저케이블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KG스틸과 상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구본규號 LS마린솔루션 'LS 품'에 안기고 1년 만에 영업익 76% 급증
LS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유지보수 업체 LS마린솔루션 지분을 인수하며 최대주주에 오른 지 1년 3개월 지났다. 두 회사가 한 가족이 된 지 약 1년 된 시점인 지난 9월 30일 LS마린솔루션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
2024-11-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익 272억 달성…전년 동기比 56% 증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8일 대한전선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044억원,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2024-10-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서 신사업 선보인다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 전시회에 동반 참가해 데이터센터(IDC) 솔루션 등 신사업을 선보인다.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지난 25일부터 오는 ...
2024-08-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자사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제기...대한전선 "자체 기술력, 독점기업의 견제일 뿐"
국내 전선 업계 1·2위인 LS전선과 대한전선이 근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떠오른 해저케이블 관련 기술탈취 여부를 두고 맞붙었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이 현재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1·2공장이 자사의 제조 설비 도면...
2024-07-1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LS전선,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해저케이블 공급...2800억원 규모
LS전선이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LS전선은 벨기에 전력회사 엘리아(ELIA)社와 약 28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저케이블은 ELIA가 벨기에 해안에서 약...
2024-06-20 목요일 | 홍윤기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인프라 구축...송종민 "해저케이블 산업 게임체인저 자리매김"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1공장 1단계 건설을 완료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해저케이블 생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해저케이블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5일 대한전선에 따르면...
2024-06-05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우리도 하루 빨리 만들어야 돼" 대한전선, 유증으로 주가 떨어져도 총력 기울이는 '이것'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확대로 대한전선의 지난해 영업익은 전년대비 63% 늘었다. 반면 대한전선 주가는 지난해 12월 유상증자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줄곧 내림세다. 주가하락과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올해 1월에...
2024-03-08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