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MMR 글로벌 EPC 독점권 확보…“환경∙에너지 기업 도약”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는 초소형모듈원전(MMR, Micro-modular Reactor)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그린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1...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HUG, 3년 연속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최고 등급 달성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권형택)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11일 HUG에 따르면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LH “3기 신도시 하남교산, 3D 가상도시로 체험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남양주왕숙2 신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3D 가상도시 체험 서비스를 개선하고, 서비스 대상을 하남교산 신도시까지 확대했다.11일 LH는 지난해 11월부터 남양주왕숙2 신도시에 시...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오늘 ‘2차 민간사전청약’ 1순위 청약 개시…특공 13대 1 기록
오늘(1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만가구 가까운 아파트 물량이 공급되는 가운데 인천 검단과 평택 등에서 2차 민간분양 사전청약을 받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1일 전국 18개 단지(오피스텔 포함)에서 954...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V’ 민간사전청약 특별공급 종료…84㎡A형 신청 집중
호반건설(대표 박철희)이 인천 검단신도시 AB19블록에 공급하는 2차 민간사전청약 단지인 ‘호반써밋V’이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485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
2022-01-1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LH, 오는 13일까지 공공전세주택 264가구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3일까지 공공전세주택 264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받는다.10일 LH에 따르면 공공전세는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에 따라 신규로 공급되는 주택이다. 시중 전세가 80~90% 수준의 임대보증...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활기 띄는 리츠 업계…‘채용 시장’도 훈풍
지난해 국내 리츠 총자산이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하는 등 리츠 업계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력 수요가 늘어 채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회원...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년 전 ‘아파트값 상승률 1위’ 세종시, 24주째 ‘추락’
2020년 지방 아파트값 상승을 견인했던 세종시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작년만해도 세종시 아파트값은 44.93% 올라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이...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리츠 총자산 70조 돌파…상반기 ‘코람코더원리츠’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지난해 국내 리츠 총자산이 사상 첫 70조원을 돌파하며 리츠 도입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리츠는 다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림, 국내 유일 성형품 폴리이미드 ‘프라비스’ 상용화 20주년 맞다
대림이 국내 유일의 성형품 폴리이미드(Molded Polyimide) 제품인 프라비스(PLAVIS)™ 상용화 20주년을 맞이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림은 이전까지 수입에 100% 의존해온 성형품 폴리이미드 시장에 지난 2002년 프라비...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ESG 경영 노선’ 선언…“사회와 함께 도약할 것”
대한토지신탁(대표 이훈복)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립해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다지기로 다짐했다.10일 대한토지신탁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인니서 9천억 규모 초대형 화학단지 건설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7억5700만불(한화 약 9120억원) 규모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일 잠실 롯데타워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본계약 체결식은 김교...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범띠 건설 CEO]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5년 만에 ‘해외건설 1위’ 왕좌
삼성물산이 5년 만에 국내 건설업계 해외건설 수주 1위 왕좌를 탈환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으로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의 리더십을 꼽았다. 2020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새로운 수장이 된 오 사장은 해...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H, 10일부터 ‘부천괴안 B-1블록 신혼희망타운’ 청약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0일부터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부천괴안지구 B-1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93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9일 LH에 따르면 이번 청약접수 대상은 전용...
2022-01-0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고양창릉·부천대장 첫 등판…4차 사전청약 안정권은?
오는 10일부터 3기 신도시 물량이 포함된 4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이번 사전청약에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이 처음으로 나오는 데다가 그간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남양주...
2022-01-08 토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월 1주] 정부는 ‘공급 시그널’ 내는데…서울 ‘월세난민’ 역대 최대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올해 입주 예정 물량, 홍남기 "48만호" vs 민간통계 "31만호"서울 ‘월세난민’ 속출…전셋값도 월세가격도 고공행진대선후보...
2022-01-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롯데건설, 지식산업센터 ‘새옷’ 입고 브랜드 경쟁
건설사들이 자체 지식산업센터 브랜드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의 주택 규제로 지식산업센터가 대체 투자 상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지식산업센터는 도시형 제조업을 비롯해 지식기반산업, 정보통...
2022-01-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코오롱LSI, 빌딩 관리·휴게소 운영권 수주…“사업 영역 넓힌다”
레저·부동산 종합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LSI(대표 장재혁)가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빌딩시설관리용역과 춘향휴게소 운영권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코오롱LSI는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26에 위치한 연면적 약...
2022-01-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인천 ‘송도 럭스 오션 SK 뷰’ 이달 공급
SK에코플랜트(대표 박경일)가 이달 ‘송도 럭스 오션 SK 뷰(VIEW)’를 선보인다.7일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49층 7개 동...
2022-01-07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사상 최대’…쏟아지는 ‘월세 난민’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세가격도 급격하게 오른 가운데 월세지수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주택임대차법 시행으로 세입자들이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
2022-01-0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부천대장·고양창릉도 나온다…LH, 10일부터 ‘4차 사전청약’ 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0일부터 4차 사전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4회에 걸쳐 실시된 사전청약을 통해 총 3만2154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7월 실시된 1차 사전청약에 9만여 명, 10월 2차 사전청약에...
2022-01-0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