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파이브가이즈 효과 톡톡”…갤러리아 광교 ‘핫플’ 주목
갤러리아 광교가 지역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아쿠아리움 등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한데 모이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면서다. 16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백화점...
2025-04-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 싱가포르 최대 리조트와 맞손 ‘VIP 고객 경험 차별화’
현대백화점은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싱가포르와 양사간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들에게 태국과...
2025-04-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리뉴얼 한달… ‘2030 가입자 60% 급등’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앱(이하 세븐앱) 리뉴얼 한달여 만에 가입자수가 전년 같은기간보다 70% 가량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가입자 중 60% 가량은 2030고객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달 세...
2025-04-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기업회생 발란, 판매자들과 대면 미팅 진행 “정상 회복에 최선”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명품플랫폼 발란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판매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발란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전체 거래액의 약 27%를 차지하는 상위 10위 판매자와 첫...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5월 황금연휴 ‘내국인 고객 잡기’ 총력 ‘신라로 오라잇’
신라면세점은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메가 프로모션 ‘신라로 오라잇’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로 오라잇’은 올해 신라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내국인 대...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29CM, 30초 숏폼으로 ‘억대 매출’···라이프스타일 콘텐츠 ‘29에서줍줍’ 인기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의 숏폼 콘텐츠 ‘29에서줍줍’이 한 편당 평균 약 3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29에서줍줍’은 최대 10가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30초 내외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7 청량리 바이 롯데’, 5월 오픈 예정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5월 ‘L7 청량리 바이 롯데’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L7 청량리 바이 롯데’는 라이프 스타일 호텔 브랜드 ‘L7 호텔 바이 롯데’의 국내외 7번째 호텔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에...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민의 ‘1위 굳히기’…우아한형제들, 커머스도 잡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배달앱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주력 사업인 배달이 기반이 됐고, 지난해 대폭 성장한 ...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오아시스, 티몬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 ‘6월 최종 확정’
신선식품 새벽배송기업 오아시스가 티몬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잠정 결정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정준영 회생법원장)는 14일 티몬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기업 회생 ...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아성다이소, 작년 매출 4조 육박·영업익 3711억 41.8%↑‘역대 최대’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액과 371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14일 아성다이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3조9689억원으로 전년보다 ...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랜더스 쇼핑페스타’, 매출 1조3000억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신세계그룹의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의 매출액은 약 1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열린 행사 보다 14% 성장했다. 4일 개막과...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반영될 실제 채무금액 2조2700억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변제 계획에 반영될 실제 총 채무금액이 2조2700억원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14일 “지난 10일 법원에 제출한 ‘채권자 목록 리스트’ 상 총 채무 합계액은...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업계 최초 익일배송” CU, ‘내일보장택배’ 서비스 개시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동일 권역 내 단 하루 만에 택배를 받을 수 있는 ‘CU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CU가 운영 중인 택배 서비스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CU알뜰택배’와 기...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5월 론칭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새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5월 공식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벤슨’은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명품 버티컬 정산지연 판매자에 ‘안심정산 서비스’ 제공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14일부터 최근 명품 버티컬 업체의 정산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빠른 정산을 지원하는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11번가 안심정산’은 배송...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免 ‘외부 수장 1호’ 박장서, 첫 과제는 ‘선택과 집중’
현대면세점의 첫 외부 수장인 박장서 대표가 첫 과제로 체질개선에 시동을 건다. 시내 면세점 폐점과 매장 축소, 인력 재정비 등 경영 효율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면세업계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수익성이 갈수...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바쁘다 바빠” SSG닷컴, 이름 바꾸고·지역 넓히고 ‘배송에 올인’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SSG닷컴이 배송 서비스 강화에 한창이다. 배송 권역을 확대하고 브랜드를 개편하는 등 업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새벽배송은 당연하거니와 주 7일 배송, 당일배송과 도착...
2025-04-1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쿠팡 ‘로켓프레시’, 무한확장 [신선식품 현장점검⑤-끝]
바람 잘 날 없는 이커머스 업계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급성장한 이커머스 기업들은 멤버십부터 배송, AI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
2025-04-12 토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법원에 변제 채권자목록 제출 ‘2조7000억 규모’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회생담보권 269억원, 회생채권 2조6691억원 규모의 채권자 목록을 법원에 제출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홈플러스가 이런 애용이 담긴 체...
2025-04-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놀유니버스, 무장애 여행 캠페인으로 ‘열린 관광’ 확대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을 통해 ‘열린여행 주간’ 연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열린여행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
2025-04-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마트 제타, ‘오카도 합작’ AI 기술로 승부본다 [신선식품 현황점검④]
바람 잘 날 없는 이커머스 업계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급성장한 이커머스 기업들은 멤버십부터 배송, AI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전투를 치러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
2025-04-1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민병덕 “MBK 2조 사재출연 해야”…말 아끼는 홈플러스, 노조 주장엔 반박
국회 정무위 소속 민병덕(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MBK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 긴급 토론회’를 열고 김병주 MBK파트너스에 조속한 투자와 사재출연을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홈플러스는 MBK에 대한 사재출연...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홈쇼핑, 냉방가전 판매 방송 선제 편성…“이른 폭염 대비”
현대홈쇼핑은 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년 대비 2주 이상 빠르게 냉방가전 판매 방송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 폭염과 늦더위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냉방가전에 대한 수...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