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2025년 중대재해 ‘제로’…“2026년 병오년도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로”
부영그룹이 2025년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옥외광고물 평가 6년 연속 ‘우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영등포구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자이' 79평, 7개월 만에 5.3억 오른 47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자이(2008년 준공)’ 79평형(210.38㎡) 21층 매물이 7개월 만에 4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4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5-12-2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업은 불황인데…AI·로봇 강소기업은 ‘웃었다’
국내 건설업계가 수주 절벽과 공사비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앞세운 강소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 인력난과 강화된 안전 규제가 맞물리며 현장 자동화 수요가 빠...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금 전달
GS건설이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 세계자연기금)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 지원을 통한 ESG 경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GS건설은 23...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K오션플랜트, 친환경 상선 신조 시장 진입 신호탄
SK오션플랜트는 케이티에스해운와 세줄선박관리로부터 6800톤급 메탄올 이중연료 오일·케미컬 탱커 각 1척씩, 총 2척의 건조 계약(총 약 600억원 규모)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2020년 스테인리스스틸...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공 참여
현대건설이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힘을 싣는다.현대건설은 22일 한화오션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시공...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대형폐기물 치워졌나?” 이젠 톡으로 확인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형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던 처리 지연, 환불 등 구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영등포...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상훈 서울시의원 “학교자치, 학교 구성원에 권한 돌려줘야”
이상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상훈 의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교...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관광은 서울의 미래"…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정책 토론회 개최
지난 22일 서울 관광의 외형적 성장 이면에 가려진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 관광객 수 증가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수익성 악...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소년의회 교육, 내실 강화해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이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숙...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인사] 손종구 신영 대표, 신영에셋 대표 겸직
신영그룹은 손종구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신영그룹의 2026년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이다.◆ 신영<승진>△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엔지니어링...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LH 추진 공공분양사업 수주
DL건설이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약 2만3000평)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가...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운영
한화 건설부문이 겨울철 한파 속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건설부문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15억이 40억 되는 마법…오직 한가구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 떴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로또 청약’의 대명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디에이치 자이 개포(디자개)’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단 한 가구를 모집하는 이번 무순위 청약(줍줍)에 당첨될 경우 최소 25억...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울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24일 견본주택 개관…고품격 랜드마크 추구
현대건설이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을 앞두고 24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4조 클럽 달성…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총회에는 참석 조합원 342명이 투표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이 323표(94.4%)를 득표해 시공권을 획득했다...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 삼성물산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스마트 주거기술 확대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손잡고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CP등급평가 3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GS건설이 3년 연속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GS건설은 지난 19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5년 CP포럼’에서 올해 CP 등급평가 우수기업(AA등급...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김용호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육 성과보고회 축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2월 12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청소년 의회 교육프로그램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축...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이성배 의원에 따르...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허훈 서울시의원, 주민 피해 최소화 위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에 총력
허훈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9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서울시가 주최한 '김포공항 고도제한 적용방안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허훈 ...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