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연말 한남4구역 수주전 ‘왕좌의 게임’
연말 도시정비 시장을 뜨겁게 장식할 ‘최대어’ 한남4구역을 두고 건설업계 맏형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이 점입가경으로 펼쳐지고 있다. 삼성물산은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3조원+@의 목표치를 세우고 공...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4회 연속 국토부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취득
롯데건설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증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심사에서 4회 연속 인증을 취득했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부동산 임대, 개발, 관리, 중개, 평가, 자문 등 부동산 관련...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사우디 최초 도시철도 ‘리야드 메트로’ 본격 개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건설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가 본격 개통돼 현지시간 1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리야드 메트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들어서는 첫 번째 대중교통 시...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다국적 직원들과 교류, 세계관 확대에 도움돼” [해외 주재원에게 묻는다 - 대우건설/이라크]
1965년, 현대건설이 처음으로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한 뒤 K-건설의 세계적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현장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지금까...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에 답이 있다"…언행일치 세계시장 공략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취임 후, 대우건설은 꾸준한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정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도 “해외에 답이 있다”며 신시장 개척에 방점을 찍은 운영을 강조했...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월 1주 청약일정] '힐스테이트 등촌역’ 등 전국 7곳 1771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1,771가구(오피스텔∙민간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번주는 수도권에서만 공급이 있을 예정이다. ...
2024-11-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건설부문, 건설 도서관리 시스템 고도화 나섰다…복합개발사업 적용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지난 28일 BIM(빌딩정보모델링) 전문업체인 ㈜파이브디위드와 ‘건설 도서관리 시스템(nD-Folder, n Dimensional Digital Folder)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
2024-11-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분양홍보관 오픈
계룡건설은 경기도 양주신도시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의 분양홍보관을 11월 2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지하 2층~...
2024-11-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내달 10일 1순위청약 접수
롯데건설이 29일(오늘)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울시 성북구 일원에 ...
2024-11-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마포 ‘롯데캐슬프레지던트’ 77평, 5.75억 오른 27.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9일 등록 기준 아파트 신고가 중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롯데캐슬프레지던트’ 77B평(191.532㎡) 타입 30층 매물이었...
2024-11-2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흥행 필두 대형개발사업 기대감에 호실적 전망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 두 가지 경영지표 모두 뛰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실적과 부채 현황 등 재무 여건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데 이어 자체사업으로 실적을 견인할 서울원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재무건전성 개선 공로 속 유임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사진)이 2025년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임되며 자리를 지켰다. 취임 전 고전하던 롯데건설의 재무건전성 및 실적을 안정화시킨 공로를 인정받는 한편, 건설업계의 녹록치 않은 환...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급변하는 미래 도시·주택 환경, 근본적인 시스템 전체 혁신 불가피”
변화하는 미래도시 조성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생태계 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택정책과 주택산업이 기존의 낡은 방식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중...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전셋값도 상승폭 축소 일로…구로 매매가격 보합 전환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다시 한 번 일제히 축소됐다. 인천은 하락, 경기는 보합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은 강남·서초·용산 등 기존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들은 상승하고 있지만 나머지 지역의...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국토부·산업부장관상 동시 수상…기술 우수성 인정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장관상과 산업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면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코오롱글로벌은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건설경영협회가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무궁화신탁, 금융당국 ‘경영개선명령’ 부과…부동산PF 부실 여파
무궁화신탁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장 높은 수위의 적기시정조치인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이어져 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관련해 처음으로 적기시정조치를 ...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쌀 기부 행사 전개
오는 12월 분양이 예정된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평택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부 행사에 나선다. (주)한양이 시공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12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을 등록한 고객의...
2024-11-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 2024 도시혁신스쿨 활동 대구에서 성료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지속 가능한 도시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 `도시혁신스쿨 활동`의 일환으로 고택을 리모델링해 재탄생 시킨 청년공유공간 `오려무나`의 헌정식을 가졌다. '도시혁신스쿨'은 포스코이앤...
2024-11-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 고층 주거복합시설 착공
대우건설이 지난 2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내 주거복합 사업인 K8HH1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 (약 3만4200평) 규모의 ...
2024-11-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민들 어쩌라고…HUG, 전세보증 문턱 높이면 빌라 10채 중 7채 가입 불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요건이 공시가격의 112%로 강화된다면 기존 전세 갱신계약의 69%가 동일 조건으로 전세보증 가입이 불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기존 전세금과 동일한...
2024-11-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초 ‘신반포12차’ 34평, 3.2억 오른 30.2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7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신고가 중 가장 상승폭이 큰 곳은 서초구 반포동 소재 ‘신반포12차’ 아파트였다. ‘신반포12차’의 34A평(10...
2024-11-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