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27.5%↓“견고한 해외사업…마트·슈퍼는 적자전환”
롯데쇼핑이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소비 양극화 심화 등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해외사업은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지만 마트와 슈퍼는 적자전환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845억 1.7%↑ “개발사업·자회사 실적 개선 성공”
GS리테일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845억원을 기록했다. 개발사업과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효과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2조9806억원으로 잡정...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계란 섹션’ 조식 강화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가 조식 인기 메뉴인 ‘계란 섹션’을 대폭 업그레이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계란 섹션’ 개편에 맞춰 엄선한 식재료로 만든 총...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9000억 들인 지누스, 현대百 ‘아픈 손가락’에서 ‘효자’ 된 사연
현대백화점의 발목을 잡던 지누스가 이제는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로 급부상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체질 개선 작업과 미국 등 주요 고객사의 매트리스 수요 확대, 관세 불확실성 해소 등이 이뤄진 덕이다.8일...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694억 8.9%↓ “경기침체·기상환경 등 영향”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9% 줄어든 69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4.0% 증가한 2조2901억원으로 집계됐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비우호적인 기상환경 등에 따른 객수 ...
2025-08-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파이브가이즈, 11월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9호점 오픈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1월 경기도 여주에 국내 9번째 매장인 ‘파이브가이즈 여주’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여주’는 브랜드 최초로 수...
2025-08-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 직무 전문가 ‘호텔 앰배서더’ 공식 출범식 성료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7월 31일 호텔 직무를 대표하는 전문가 그룹 ‘호텔 앰배서더(HOTEL AMBASSADOR)’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 아네테가든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호석 롯...
2025-08-0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티몬, 오는 11일 재오픈 잠정 연기 “법원 회생절차 마무리 집중”
티몬이 오는 11일로 예정돼 있던 재오픈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최종 종결에 집중한다는 이유에서다. 6일 티몬에 따르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업회생절차의 최종 종결이 필요하다...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음식배달도, 장보기도 할인되는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 출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신한카드(사장 박창훈)와 손잡고 배민 이용에 최적화 된 제휴카드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배민 신한카드 밥친구는 한집...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2분기 영업익 869억 102.8% ↑…면세점·지누스 실적 견인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2.8% 증가했다. 매출액은 1조 803억원으로 5.5% 증가했다. 백화점은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면세점과 지누스 등 자회사가 실적을...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분기 매출 12조’ 쿠팡, 대만 성과 본격화…“글로벌 로켓성장”
쿠팡의 대만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2022년 대만에 진출한 지 약 3년 만으로, 대만을 포함한 성장사업의 매출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쿠팡이 당초 설정한 가장 낙관적인 전...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부가부·보탬 등 인기 브랜드 라인업 확장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육아용품, 미용기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최근 출산율 상승으로 육아용품에 대한 수...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경험을 팝니다” 현대百, 콘텐츠 실험…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 론칭
현대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카페 브랜드를 선보인다. 사람들이 모여 문화를 향유하는 ‘카페의 본질’에 주목해 단순 물건 판매가 아닌 ‘경험을 파는 백화점’으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김범석 쿠팡 의장 “고객 경험 투자가 성장비결…AI, 매출 성장 동력 될 것”
쿠팡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둔화 어려움에도 올 2분기 11조9763억원의 최대 매출을 낸 가운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여전히 “여정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2분기 매출 11.9조 ‘역대최대’·영업익 흑자전환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매출액 11조 976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냈다. 동시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쿠팡Inc가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본점 폭발물 협박 소동 “경찰 조사결과 허위…강력 법적 대응”
신세계백화점 본점인 명동점의 ‘폭발물 설치 협박 소동’은 경찰 조사 결과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NOL 인터파크투어, 오키나와 현지 특화 단독 여행상품 확대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운영하는 NOL 인터파크투어는 일본 오키나와 맞춤형 단독 여행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오키나와의 특색을 살린 현지 밀착형 콘텐츠로 여행 경험을 ...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K바이오팜, 2분기 영업익 619억 138%↑“뇌전증 신약 실적 견인”
SK바이오팜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61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7.6% 늘었다. 매출액은 1736억원으로 31.6% 증가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2분기 매출이 크게 늘면서 실적...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배달의민족, 홈플러스 ‘배민배달’ 매장 6개→41개 대규모 확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배민 장보기·쇼핑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매장을 기존 6개에서 41개 매장으로 순차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24, 여름대표 과일 ‘수박’ 콘셉트 디저트 2종 출시
편의점 이마트24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BOTD(오늘의 빵집(Bakery of the Day))’를 통해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콘셉트로 한 빵 ‘수박크림몽땅(2500원)’과 ‘수박한조각케(3500원)’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2025-08-0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다나와, ‘호텔 뷔페 식사권’ 등 상품권 래플 이벤트 진행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8월 한 달간 호텔 식사권과 다양한 상품권 등을 1000원에 판매하는 래플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총 ...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 계열분리 밑그림?…‘온라인 신세계’ 연다
김선진 ㈜신세계 영업본부장 겸 강남점장 부사장이 주도하는 온라인 사업이 오는 5일 베일을 벗는다. 온라인 쇼핑 채널 ‘비욘드 신세계’와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 두 가지로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 ...
2025-08-0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