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행장, 채용비리 공방 불구 호실적 재연임 기대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함 행장이 법적공방에도 재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올해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디지털, 글로벌, 생산적 금융 3부문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다져서다. 금융권...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내년 중금리 대출 ‘인뱅’ 도약
케이뱅크가 중금리 대출 ‘인터넷뱅크’로 내년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출범 이후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 중에도 자체 중금리 대출을 판매하면서 기반을 다져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은산분리완화특별법...
2018-1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4.05%
12월 4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4.05%였다. 기준금리 인상 후 KB국민은행에서는 비대면 적금 상품 금리가 인상되면서 선택폭, 금리폭 모두 확대됐다. 우대조건을 잘 따지...
2018-1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75%
12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75%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추가로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선택 폭이 다양해졌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금리우대 혜택...
2018-1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2.5%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대부분 금리 인상을 마쳐서 선택폭이 높아졌다. 우대조건을 따져보면 기본 이자보다도 금리 우대가 더 많아져 2.5%보...
2018-1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은행 중소기업 인정 매출범위 600→700억원 확대
금융감독원이 은행 중소기업 인정 매출범위를 6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확대한다. 그동안 중소기업여신 특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수용하고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이다.금감원은 은행의 ...
2018-1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진옥동 신한은행장 후보 프로필
2018-12-2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세대교체…최초 여성 임원 2명 탄생
신한금융이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CEO와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한은행 임원도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역대 최대 변화를 맞았다. 신한은행 최초로 여성 임원도 탄생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누구…대표적 일본통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올해까지 횟수로 32년을 신한에 몸담은 정통 '신한맨'이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을 거친 신한금융그룹내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10여년간 일본 ...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새 행장 후보에 진옥동 부사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진옥동 내정자는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 등을 거치며 재일교포 대주주들의 신임을 받아온 인물이다. 신한금융그룹이 21일 자회...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집닥, 3000만원 시공비 지원 헬리오시티 인테리어 서포터즈 모집
집닥이 3000만원 시공비를 지원하는 헬리오시티 인테리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집닥은 헬리오시티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시공비를 비롯해 다양한 주거 혜택을 제공하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집...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수신 금리 최대 0.3%P 인상
BNK경남은행이 수신 금리 최대 0.3%포인트를 인상했다.BNK경남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21일부터 수신상품 금리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수신상품 금리 인상에 따라 BNK경남은행 투유더...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11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BNK부산은행이 11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부산은행은 지난 20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11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11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부산은행은 지역 교...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인권경영 선언문 발표
신용보증기금이 인권경영 선언문을 발표했다.신보는 인권을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용보증기금 인권경영 선언문’을 21일 대구 본점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권경영 선언은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간...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1월 보금자리론 금리 0.15%P 인하
주택금융공사가 1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15%포인트 인하했다.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내년 1월 금리를 0.15%포인트 내린다고 21일 밝혔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조규대 신임 이사 선임
기술보증기금이 조규대 신임 이사를 선임한다.기보는 21일 신임 상임이사에 조규대 인사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임기는 2018년 12월 24일부터 2020년 12월 23일까지 2년간이다.조규대 신임 이사는 1963년생으로 부...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21일 임시주총 개최…사외이사 선임
카카오뱅크가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를 선임한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카카오뱅크 사외이사는 김주원 이사회의장을 포함해 김만...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91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916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9건을 포함한 916억원 규모, 65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1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노란우산공제 제도 확산 감사패 수령
DGB대구은행이 노란우산공제 제도 확산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DGB대구은행은 지난 2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으로부터 노란우상공제 제도 확산에 따른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DGB대...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창원시 전역 ‘제로페이 서비스’ 시범 시행
BNK경남은행이 창원시 전역 ‘제로페이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창원시 전역에서 ‘제로페이(Zero Pay) 서비스’를 지난 20일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21...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DGB제로페이 서비스 실시
DGB대구은행이 DGB제로페이 서비스를 실시한다.DGB대구은행은 지난 20일부터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아이M뱅크’를 통한 ‘DGB 제로페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DGB대구은...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민간VC 최초 소개 네트워킹데이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민간VC에 기업을 최초로 소개하는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기보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기보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VC와의 네트워킹 데이'를 개...
2018-1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