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보험업계 10대 이슈⑦] 카카오, 보험 시장 본격 참전…시장 판도 흔들었다
[2019년은 보험업계에 있어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한 해였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영업력 악화는 보험업계 전반의 실적 하락을 불러왔다. 머지않아 도입될 새 국제회계기준은 보험사들에게 또 다른 위기를...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 “디지털 기반 앞선 보험·맞춤 보험 제공하자”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지난 19일(목) 주재중 사장 등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EB하나은행 명동사옥 4층에서 ‘2020 경영계획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2020년의 경영계획과 중점 추...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업계 최초 '인슈어폰' 서비스 출시…교보생명 전용 알뜰폰 요금제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인슈어폰(InsurPhone)' 서비스를 출시했다. 경쟁력 있는 통신 요금제에 문화적 강점을 지닌 '교보'만의 색채를 더했다. 교보생명은 '교보 러버스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하고, 연말까지 ...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독거어르신을 위한 설계사 참여 봉사활동 성공적 마무리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전국 45개 노인복지관에 소속되어 있는 독거어르신 1,600명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하기 위해 900여명의 신한생명 소속 설계사가 참여한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3연임 성공 비결은 내재가치 강화 경영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사진)이 20일 KB금융지주의 자회사 CEO 인사에서 세 번째 연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보험업계는 양종희 사장에 대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신임이 워낙 두터운 데다, 그룹 내에 양...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호기심 천국] 크리스마스의 근로자(?) 산타클로스를 위한 보험설계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보험이 우리 생활 속에 있다? 세계적인 액션배우 성룡이 보험사 블랙리스트에 오른 까닭은? 유명 연예인이 가입했다는 ‘신체보험’에 우리도 들 수 있을까? 너무 사소하고 엉뚱해서 차마 물...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한 온라인 변액보험 출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 브누아 메슬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변액보험 ‘무배당 (e)더쉬운자산관리 ETF변액보험III’을 방카슈랑스 제휴사인 NH농협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NH스마트뱅킹’...
2019-1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장기성장 발판 마련·디지털 차별화로 연임 성공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사진)이 신한금융지주의 품에 안긴 뒤로도 연임에 성공하며 명실공히 생명보험업계의 장수 CEO로 거듭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정문국 사장에 대해 “업계 최고수준의 수익성과 재무...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대전 동구 남성 독거노인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19일(목) 대전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대전 동구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 인상률 최소 수준으로 관리·예금보험료 제도개선 논의
보험업계가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을 최소 수준으로 관리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보험업계는 정책당국에 일부 과잉진료나 의료쇼핑 등 보험금 누수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365키즈키트' 사업 실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와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미혼한부모 가정에 학습물품을 지원하는 ‘365키즈키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사업을 18일부터 실시한다. ‘365키즈키트’는 미혼한부...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보험인을 위한 '금융영업트렌드 2020' 출간
금융·보험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내년 시장을 전망하고 영업 전략을 알아보는 도서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월북스는 18일 금융·보험 영업인들을 위한 『금융 영업 트렌드 2020』 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은성수 “보험업계, 단기매출·실적 중심 경영 탈피해야”…모두발언서 실손·자동차보험 강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열린 보험 CEO와의 간담회에서 “구조적인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보험회사의 장기적인 가치를 높여나가는 가치경영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간...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사업으로 정부 표창 수상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는 18일 ‘2019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눔의 장’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정부가 민간과 협...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맵, 지자체보험 찾아주는 ‘우리동네 보험 찾기’ 서비스 시작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대표 류준우)이 지방자치단체(이하.지자체) 보험을 찾아주는 ‘우리동네 보험 찾기’ 서비스를 19일 시작한다. ‘우리동네 보험 찾기’는 각 지자체와 광역시도에서 시.구민을 위해 가입...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 독거노인 보호 우수기업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 초 자동차보험료 3.8%대 인상 그칠 듯…제도개선 예고에도 손보업계 냉가슴
내년 초 손해보험사들의 골칫덩이인 자동차보험의 보험료가 3.8%가량 인상될 전망이다. 업계는 당초 최소 5%대의 보험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내년 제도개선을 통한 보험료 인하 효과(1.2%)가 적용돼...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금감원 “자동차보험료 인상, 당국-보험사 협의 마친 것 아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이 3.8%대로 인상되는 과정에서 손해보험업계와의 인상 수준 협의 여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연합뉴스는 19일 ‘내년 車보험료 3....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 신생아 살리는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 진행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아프리카 세네갈 및 코트디부아르 등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사랑의 털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봉사 캠페인인 ‘모두하나데이’ 의 취...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설계사 중심 SNS 운영 '효과 톡톡'…맞춤형 콘텐츠 눈길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 이하 인카금융)의 페이스북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했다. SNS를 운영하는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 General Agency) 중에서 최초의 사례다. 인카금융서비스의 페이스북 팔로워 1만 명 ...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오늘(19일) 보험 CEO와 회동…실손·자동차보험료 인상률 논의할듯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늘(19일) 오후 취임 이후 보험사 CEO들과의 첫 회동을 가진다. 간담회에는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등 유관기관장들은 물론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여승주 한화생...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생명,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실시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지난 14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DB생명 천사랑 봉사단 영업가족 및 임직원 40여 명은 10여 가구에 연탄을 ...
2019-12-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텔레마케팅 채널 설명의무 완화·보험사 외화증권 대여거래 허용…보험업 규제 완화된다
앞으로는 텔레마케팅 채널로 보험계약 시 보험사가 모든 설명의무 사항을 표준상품설명대본에 반영할 필요가 없어진다. 간단손해보험대리점의 등록 대상도 확대되며 보험 영업 채널도 다양화될 전망이다. 금융위...
2019-12-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