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대출 ‘꺾기’ 의심 1분기에만 3만건...재재는 5년간 8건
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출을 조건으로 예금이나 적금, 보험, 펀드 등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는 '꺾기' 의심 사례가 올해 1분기에만 3만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제재 조치는 8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잡페어 '우리금융 인재 페스티벌' 개최
우리금융그룹이 잡페어 '우리금융 인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520명을 초청해 잡페어(Job Fair) ...
2019-09-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금융, 해외점포 우수 현지직원 대상 글로벌 워크숍 성료
농협금융이 해외점포 우수 현지직원 대상 글로벌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NH농협금융은 23일부터 28일까지 은행, 증권 산하 아시아 지역 현지 채용 직원 중 우수 직원 34명을 대상으로 '2019년 농협금융 해외점포 우...
2019-09-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아파트 등 172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가 아파트 등 1727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캠코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93건을 포함한 1727억원 규모, 112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7일...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 DGB혁신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개최
DGB대구은행이 혁신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대구은행은 4차 산업시대 디지털 산업 육성과 IT금융 신기술 교류와 발전을 위해 개설한 IT센터 ‘DGB혁신센터’의 1주년 기념식을 가지고, 그간의 다양한 활동...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LS·DLF 투자자 금감원 집단민원 신청…"사기판매 원금 전액 배상해야"
DLS·DLF 투자자가 27일 금융감독원에 집단민원을 신청했다. 투자자들은 우리은행, 하나은행에서 상품 판매 과정에서 문서 위조, 부적절한 상품 설명 등으로 사기를 당했다며 전액을 배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7일 ...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우리 카카오페이 통장’ 출시
우리은행이 ‘우리 카카오페이 통장’을 출시한다.우리은행은 카카오페이 이용고객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형 입출금 통장인 ‘우리 카카오페이 통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우리 카카오페이 통장은 가입 후 해당...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제윤경 의원 "은행 원금손실 파생상품 판매건수 100만 넘어"
원금손실 가능 파생상품 은행 판매건수가 100만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16개 시중은행의 증권형 파생상품 판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주가...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광주·전남 대표은행 위상 공고히 다질 것”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광주·전남 대표은행 위상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26일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송종욱 행장은 광주·전남...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테크핀이 쏘아올린 뉴금융 (4)] 오픈뱅킹 금융판 뒤흔들까…데이터활용 신정법도 촉각
12월 말 개시를 앞둔 오픈뱅킹에 100여곳의 기업이 신청하면서 이후 금융권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픈뱅킹 이후에는 핀테크 업체들의 펌뱅킹 수수료 인하, 데이터 활용 등이 용이해져서...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테크핀이 쏘아올린 뉴금융 (2)] 결제서 플랫폼으로…토스·카카오·네이버 금융확장 광폭행보
송금만 하던 토스가 2030세대를 사로잡으면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까지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에서도 토스와 비슷한 모델로 '카카오페이'가 생활 금융 플랫폼화에 베일에 가려진 네이버페이 분사 '네이퍼파이...
2019-09-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지완 BNK금융 글로벌 현장경영…중앙아시아 현지법인 방문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중앙아시아 현지법인에 방문, 글로벌 현장경영을 진행했다.BNK금융그룹은 김지완 회장이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에 앞서 현지법인 경영상황, 현지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주 의사회 의...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추경호 의원 "6대 시중은행 상반기 이자수익 21조원 반기 기준 최대 수준"
6대 시중은행 상반기 이자수익이 21조원으로 올해가 반기 기준 최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추경호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 6곳인 KB국민은행, 신한은...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금융, 프랑스 아문디와 해외진출 협력
NH농협금융이 프랑스 아문디(Amundi)와 해외진출에 협력한다.NH농협금융은 26일 서울 농협금융 본사에서 'NH-Amundi 자산운용' 2대 주주인 프랑스 아문디사와 새 협력단계 도약을 위한 주주간계약서 개정 체결식을 진...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신용조회 사용자 100만명 돌파
카카오페이가 신용조회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카카오페이는 지난 8월 사용자가 금융 생활에 필요한 자신의 신용정보를 카카오페이 안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한 '신용조회'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센트비, 74차 유엔총회 부대행사서 발표
센트비가 74차 유엔총회 부대행사서 발표를 진행했다.글로벌 핀테크 솔루션 센트비는 지난 22일부터 4일간 뉴욕 유엔본부 개최 유엔총회 기간에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7차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In...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강원 산불피해지역 ‘희망나무 숲’ 조성
기술보증기금이 강원 산불피해지역 ‘희망나무 숲’을 조성한다.기보는 26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노사공동으로 ‘희망나무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금융, CIB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BNK금융그룹이 CIB(기업투자금융)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 밀착형 CIB' 사업을 강화헤 그룹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 하겠다는 복안이다.BNK금...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디와카르 굽타 ADB 부총재 “부실채권 정리 메커니즘 구축 필요”
디와카르 굽타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ADB) 부총재가 "부실채권(NPL) 정리 메커니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디와카르 굽타 부총재는 2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IPAF(International...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10월 말 DLF 판매 행위 제도개선 방안 발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0월 말 정도에 DLF 판매행위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5회 IPAF(International Public AMC Forum, 국제공공자산...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제5회 IPAF 대표회담·국제회의 성료
캠코가 제5회 IPAF 대표회담·국제회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캠코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캠코가 주관하는 제5회 IPAF(International Public AMC Forum, 국제공공자산관리기구...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5.5억 달러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우리은행이 5.5억 달러 외화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우리은행은 지난 25일 5.5억달로 규모 바젤III 적격 외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상...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문창용 캠코 사장 "표준화된 아시아 NPL 플랫폼 연구 위원회 제안"
문창용 캠코 사장이 "표준화된 아시아 NPL 플랫폼 연구 위원회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문창용 캠코 사장은 2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IPAF(International Public AMC Forum, 국제공공자산관리기...
2019-09-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