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키코 분쟁조정안 법률 검토 거쳐 수락여부 판단”
키코 기업과 분쟁조정 협상을 해야할 은행들은 "법률 검토를 거쳐 수락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조위 검토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분쟁조정이 강제성이 없다는 점, 여전히 CEO 배임 소지가 있어 은...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키코 공대위 “금융당국 노력 감사해…은행 협상 조속히 임해야”
키코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키코(KIKO) 분조위 배상결정에 "금융당국의 진정성있는 노력에 감사하며 해당 은행이 조속히 협상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붕구 키코 공대위 위원장은는 13일 오후12시30분 금...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일문일답] 금감원 “키코 조정안 수용 업무상 배임 해당안돼”
금감원은 은행의 키코 분조위 조정안 수용은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당 분조위 조정안은 2013년 패소한 대법원 당시에도 인정한 불완전판매 피해를 뒤늦게 배상하는 것이므로 배임에 해당한다고...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키코 분조위 배상비율 30% 결정…피해기업 15~41% 배상
금융감독원 키코 분쟁조정 배상비율이 30%로 결정됐다. 금감원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금융사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한정해 배상비율을 결정했다. 금감원은 13일 오전10시 4개 기업 키코 배상비율을 30%로 결정하고 기...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연동 12월 중 개시
뱅크샐러드에서 12월 중으로 카카오뱅크 계좌를 연동할 수 있게 된다.뱅크샐러드는 오픈뱅킹이 금융업에 전면 도입되면서 12월 중으로 카카오뱅크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연동...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13일(오늘) 키코 배상비율 공개…수용여부 관심
금융감독원이 13일 오늘 약 1년 이상 진행한 키코 분쟁조정 배상비율을 공개한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1년 이상 소비자 보호 일환으로 키코 배상에 공을 들였던 만큼 배상 비율, 수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13일 금융...
2019-12-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양천구 서민금융 현장간담회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 양천구 서민금융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12일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서민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센터...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스키장·지역 축제현장에 이동점포 운영
우리은행이 스키장, 지역 축제현장에 이동점포를 운영한다.우리은행은 스키장과 지역축제를 찾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동점포는 16일부터 31일까지 강...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BNK부산은행이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부산은행은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LF 투자자 “배상비율 감경사유 피해자에게 공개해야”
DLF 투자자들이 금융감독원에 배상비율 감경사유를 피해자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금융정의연대, DLF 피해자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11시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감원에서 분조위 조정 당사자는...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 수상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기보는 1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토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에 투유신용대출 선봬
BNK경남은행이 토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에 투유신용대출을 선보인다.경남은행은 토스가 제공하는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에 ‘투유(TOU)신용대출’도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내게 맞는 대출 찾기...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스마트앱어워드2019 은행분야 최우수상 수상
BNK부산은행이 '스마트앱어워드2019' 은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산은행은 1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앱어워드 2019'에서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은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앱 내 사고 발생지역 안내 개시
바로고가 앱 내 사고 발생지역 안내를 시작했다.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2일 이륜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라이더 앱 내 이륜차 사고 발생 지역을 안내하고, 안전 영상을 게시한다고 1...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종금, 모태펀드 위탁운용사에 첫 선정
우리종합금융이 모태펀드 위탁운용사에 처음으로 선정됐다.우리종금은 지난 11일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2019년 제5차 정시 출자사업 중 'LP지분유동화 부문'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아세안 핀테크 협력 활성화 컨퍼런스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아세안 핀테크 협력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16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 핀테크 협력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핀테크 ...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 진행
JB금융지주가 프놈펜상업은행 우수직원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JB금융은 손자회사이자 전북은행 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에서 선발된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룹사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8일...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금공 “주택연금 소득대체율 70%…공적연금 대비 39%p 높아”
주택연금 소득대체율이 70%로 공적연금대비 39%p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은 ‘주택연금 수요실태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택연금의 소득대체율과 한계소비성향 등을 연구·분석한 ...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인도네시아 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력 MOU 체결
캠코가 인도네시아 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캠코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캠코 양재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자산관리공사(PT PPA)와 '부실자산 관리 경험 및 정보 공유 등 업무협력 증진을...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 가담 외국인도 처벌받아
# 필리핀 국적 B씨(23세, 회사원)는 해외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SNS를 통해 전달받은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로 ATM기에서 현금(피해금)을 타인에게 무통장으로 입금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경찰에...
2019-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기 선제적 대응 위해 거시건전성정책 총괄기구 필요”
금융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거시건전성정책 총괄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박래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11일 오후3시 예금보험공사 19층에서 열린 2019년 한국금융학회·예금보험공사 공동 정...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데이터 3법 통과 후 데이터 중추역할 할 것”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이 "데이터 3법 통과 후 신용정보원이 데이터 중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11일 오전11시30분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은행연합회 등 5개 기관 간담회에서 이...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학회·예보, 공동 정책 심포지엄 개최
한국금융학회와 예금보험공사가 공동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국금융학회와 예금보험공사는 11일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안정을 위한 주요 과제'를 주제로 정책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11일 밝혔...
2019-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