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 콘텐츠 축제 ‘네코제9’ 성황리 종료…12만명 참가
넥슨의 콘텐츠 축제인 ‘네코제9’가 누적 시청자 수가 12만 건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마무리됐다. 넥슨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열린 ‘네코제9’이 누적 시청자 수 12만 ...
2020-1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애플, 여의도 IFC몰에 애플 스토어 2호점 연다
애플이 강남 가로수길에 이어 여의도 IFC 몰에 두 번째 애플 스토어를 연다. 애플코리아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플 여의도, 곧 만나요’ 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는 국내 첫 애플 스토어 ‘애플 가로수길’ 이...
2020-1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부여군 어르신 치매 예방 위한 민관 연합군 결성
SK텔레콤이 기초 지자체·사회가치투자기관·사회적 기업 등과 부여군 ‘치매 안심구역’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SK텔레콤은 30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충청남도 부여군이 진행하는 ‘경도인지...
2020-1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KT, 기업의 디지털 혁신 돕는 클라우드 기반 ‘DX 플랫폼’ 출시
KT가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DX)을 지원할 클라우드 기반 ‘DX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T DX 플랫폼’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필요한 AI, 빅데이터, IoT, DevOps(개발환경) 등 다양한 플랫폼을 클...
2020-1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이폰12, 한 달 만에 국내 판매량 60만대…역대 최다 판매 노린다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국내서 6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는 이통3사에서 50만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자상거래몰 등에서 판매된 자급제 모델까지...
2020-1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통3사, 중저가 5G 요금제로 가입자 붙잡는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게임·실감미디어·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이 올해 초 목표로 했던 5G 가입자 1400만~1500만 달성은...
2020-1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미래 먹거리 발굴 최우선”…2021년 조직개편 단행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미래 먹거리 발굴을 꼽으며, 신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임원인사에 이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신...
2020-11-29 일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SK인포섹·ADT캡스 연내 합병…“3년 내 기업가치 5조로 성장”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인포섹과 ADT캡스가 연내 합병하고, 융합보안기업을 출범시킨다. SK텔레콤은 27일 SK인포섹과 LSH(ADT캡스의 모회사)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SK인포...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소진공, 전통시장·청년몰 활성화에 협력
LG유플러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황현식 LG유...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신작 MMORPG ‘엘리온’ 28일부터 게릴라 테스트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개발사 (주)크래프톤)’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29일 자정까지 총 36시간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내달 10일 그랜드 오픈을...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나이지리아 베닌시에 무료 세탁방 열어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 네 번째 무료 세탁방을 열어, 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25일(현지 시각) 나이지리아 베닌시에 무료 세탁방인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를 열었...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 200일만에 누적 이용자 2000만 돌파
넥슨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가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5월 국내외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레이싱 열풍...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개방·소통으로 행복동행 지속”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협력하며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개방과 소통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행복동행 계속해 나가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우수 협력사에 이 같은 감사...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KT,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협력사와 동반성장 나서
KT가 다가올 뉴노멀 시대 사업 환경에 맞춰 협력사들과 새로운 협력모델로 동반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KT는 27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2020년도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7777의 주인공은?…SK텔레콤, 2020년 2차 ‘골드번호’ 추첨
SK텔레콤이 올해 두 번째 골드번호 추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총 5000개다. 1인당 3개까지 원하는 번호를 신청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휴대폰 번호 뒤 4자...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구본준 LG 고문, 내년 5월 독립경영…‘(주)LG신설지주’ 대표 맡는다
구본준 LG 고문이 LG그룹으로부터 LG상사와 LG하우시스 등 5개 계열사를 분리한다. 이번 계열 분리가 확정되면서 구광모 회장의 독자체제도 마무리됐다. 그간 재계에서는 2018년 고(故) 구본무 회장 별세 이후 구광모...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구광모 LG 회장, '안정 속 혁신' 인사 단행…CEO 유임·젊은 임원진 대거 발탁
올해 구광모 LG 회장의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혁신’이다. 구 회장은 주요 계열사의 CEO(최고경영자)는 대부분 유임시키며 ‘안정’을 택했지만, 임원진에는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하며 세대교체를 이어갔다....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통신 전문가’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만년 3위’ 탈피할까?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첫 내부 출신 CEO로 선임되면서 이에 따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신 전문가를 새 수장으로 맞이한 LG유플러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
2020-11-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프로필] 이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LG전자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사장은 1988년 입사 후 한국영업본부에서 영업, 전략, 유통, 마케팅...
2020-11-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성과주의 기반 임원인사 단행…80년대 상무 등장
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43명 등 총 56명이 승진했다. 승진 규모는 지난해(49명)보다 7명 늘...
2020-11-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상사·LG하우시스 등 계열분리 확정…구본준 독립 본격화
LG그룹의 5개 자회사인 LG상사·LG하우시스·실리콘웍스·LG MMA·판토스 등이 신규 지주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계열분리한다. ㈜LG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LG의 13개 자회사 출자 부문 가운데 LG상사·실리...
2020-11-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경영개발원·S&I 코퍼레이션 2021년 임원인사…이명관 사장 승진
LG경영개발원과 S&I 코퍼레이션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사에서 이명관 LG인화원장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LG경영개발원은 “이 사장은 그룹 연수...
2020-11-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