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소진공, 전통시장·청년몰 활성화에 협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7 16:05

전통시장·청년몰 온라인 기획전 및 오프라인 활성화 지원
내년부터 전통시장·청년몰 프로모션 연계 행사 분기별 상시 운영
12월 중으로 ‘청년몰·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온라인 행사 진행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왼쪽)이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전통시장∙청년몰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왼쪽)이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전통시장∙청년몰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사장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사가 가진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온라인 기획전 운영 및 지원 ▲오프라인 활성화 프로젝트 수행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상생 프로젝트 지원 등에 나선다.

우선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내년부터 전국 전통시장 및 청년몰 프로모션과 연계한 U+로드 온·오프라인 행사를 분기별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첫 협력 사업으로는 ‘청년몰·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온라인 행사를 12월 중 진행한다. ‘청년몰·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은 전국 34개 청년몰의 120여 개 상품을 위메프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고객 대상 홍보와 인플루언서 활용 SNS 홍보를 담당한다.

LG유플러스는 추후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라이브 커머스, 요식업 대표에게 듣는 창업과 운영 멘토링 등 전통시장 및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마케팅 노하우 등 자사가 가진 자원을 전폭적으로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에는 도움을 주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이 부여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아이디어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젊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소진공의 전통시장 지원 경험 노하우와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