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50만명 참여한 삼성화재·토스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벤트…카카오페이도 가세 外
배타적사용권 침해 논란으로 이벤트를 잠시 중단했던 토스가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벤트를 재개했다. 삼성화재와 새 백신 부작용 보험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카카오페이도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
2021-07-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보암모와 542일만에 극적 합의…“시위 중단”
삼성생명이 암 보험금 지급을 두고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농성시위를 벌였던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와 극적으로 합의를 타결했다. 보암모가 시위를 시작한지 542일 만이다. 9일 보암모와 보험업계...
2021-07-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배타적사용권 침해 논란 토스, 삼성화재와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벤트
백신보험 배타적사용권 침해 논란에 중심에 있던 토스가 삼성화재와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던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 특약이 아닌 삼성화재가 출시 예정인 미...
2021-07-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길 열렸다…삼성생명·KB손보 등 6개 보험사 최종 승인
삼성생명, KB손해보험 등 6개 보험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보험사들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해 고령자, 유병력자 모델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삼성생명...
2021-07-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보험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본허가 신청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신청했다.교보생명은 본격적으로 금융마이데이터 사업을 추진, 혁신 스타트업 육성지원 협력을 위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rea Entrepreneurship Foundation, 이...
2021-07-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악사손보, 신임 대표이사에 기욤 미라보 선임
악사손해보험이 신임 대표이사에 기욤 미라보를 선임했다.악사손보는 신임 대표이사로 현 기욤 미라보(Guillaume Mirabaud) 이사를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욤 미라보 신임대표이사는 이사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
2021-07-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코로나 재확산에 재택근무 강화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삼성화재가 재택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8일부터 수도권 직원 50%, 비수도권 직원 30%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2021-07-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DB손보·KB손보·현대해상 차보험 상반기 흑자 기대
삼성화재,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모두 80% 아래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적정 손해율이 77~80%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흑자가 날 것으로 보인다.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손보...
2021-07-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2024년 업계 1위 목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사내 CEO 메시지를 통해 2024년 업계 1위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내 임직원들에게 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 스스로 채찍질하자는 메시지도 남겼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메리츠...
2021-07-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대 200만원까지…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험 특약 다양
코로나 백신 접종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삼성화재 배타적사용권 종료에 맞춰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험을 잇따라 추가하고 있다. 보험사별로 미니보험 형태로 내거나 종합보험 또는 건강보험 특약 형...
2021-07-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디지털보험사 기반 마련 분주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보험사 기반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디지털 관련 인력을 수시로 채용하고 TM, 디지털GA 플랫폼 확보, 제휴 채널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
2021-07-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①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 플랫폼 굿리치 기반 디지털GA 선도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년 내 병원간적 있다면 거절…실손보험 심사 문턱 높이는 보험사
지난 1일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됐지만 일부 보험사들이 심사 자체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손보험 손해율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보험사들이 실손보험 판매에 보수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삼성생명 대주주 이부진·이서현 변경 7일 심의
금융당국이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7일 심의한다. 결격사유가 없다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삼성생명 대주주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변경하는 안건 승인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보험...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은퇴설계] 금리상승기, 금리연동 연금보험으로 노후준비를!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그동안 관심 대상 밖이었던 보험이 다시 재테크로 각광받고 있다. 저금리로 낮은 금리를 받았지만 금리상승기에는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이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도해지 시...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감원 경영실태평가 4등급 롯데손보, 새 CIO 송준용 전무 선임 外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4등급을 맞은 롯데손해보험이 새 CIO에 송준용 전무를 선임했다. 작년 말 대체투자에서 대거 손실이 발생한 만큼 투자부문 재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평협노조, 중노위서 과반수노조 인정
중앙노동위원회가 삼성화재 평협노조 과반수 노조 지위를 인정했다. 금속노련 산하 삼성화재 노조는 결과에 반발하고 있어 행정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방노동위원회에...
2021-07-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새 CIO에 송준용 전무 선임
롯데손해보험이 새 CIO에 송준용 전무를 선임했다.롯데손보는 신임 최고투자책임자(CIO)에 송준용 전 엔케이맥스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송준용 CIO는 자산운용총괄장(전무)으로 롯데손보의 자산운용...
2021-07-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펫보험 등 미니보험 시장 핀테크사·보험사 등 10곳 신청
핀테크사, 보험사 등 10개사가 펫보험 등 미니보험 시장에 진출 의향을 내비쳤다.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25일부터 6월30일부터 진행한 소액단기보험 수요조사에서 핀테크사, 보험사 등 10개사가 수요조사...
2021-07-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초등생 교육 과정 '장보고 경제 스쿨' 개설
보험연수원이 초등생 교육 과정인 '장보고 경제 스쿨'을 개설했다.보험연수원은 소년 경제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장보고 경제 스쿨'을 신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프로그램은 9월 4일부...
2021-06-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