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실손보험 심사 강화 제동…보험사에 관련 근거 제출 요청
금감원이 4세대 실손보험 출시 이후 인수심사를 강화한 보험사에 심사기준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며 관련 사항 개선을 요구했다. 보험사 비급여 과잉진료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상품인 만큼 원활한 정착을 위해...
2021-07-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③ 피플라이프] 현학진 회장, 대면·비대면 투트랙 혁신…IPO 순항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 고객 확보’…상반기 KB·DB손보 어린이보험 2배 ‘쑥’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어린이 보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이 굳건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KB손보, DB손보가 드라이브를 건 것으로 보인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07-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백내장 실손보험금만 1조…현대해상 5개 안과 공정위 제소 外
현대해상이 보험사 최초로 5개 안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보험업계에서는 과잉진료 등이 불공정행위라고 보고 있는 만큼 그동안 사회 문제로 여겨졌던 실손보험금 청구 브로커, 과잉 진료 등의 사회문제가 ...
2021-07-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은 핀테크와 협업바람] 혁신 상품 만들고 성장 돕고…보험사-스타트업 동맹 활발
보험사들이 스타트업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보험사에서 출시가 어려웠던 혁신상품을 스타트업과 만들고 투자로 스타트업 성장 교두보를 마련해주며 혁신 금융도 실천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
2021-07-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백내장 과잉진료 등 5개 안과병원 공정위 첫 제소
현대해상이 백내장 등 과잉진료를 한 5개 안과병원을 공정위에 첫 제소했다. 그동안 실손보험 적자, 보험사기 주범으로 여겨졌던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보험업계...
2021-07-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친환경 상품 바람] 보험사, 친환경 자동차보험 상품 출시 봇물
보험사들이 ESG에 발맞춰 친환경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탄소배출량 저감 정책에 부응한 전기자동차 보험, 걸을수록 할인 혜택을 주는 특약 등을 선보이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전기자동차 관...
2021-07-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I 투자 파운트 "투자자 투자일임서비스 선호 우세"
AI 투자 파운트 투자자들인 투자일임서비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자사 앱을 통해 제공 중인 투자자들의 투자자문과 투자일임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건 수...
2021-07-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생보 빅4 지각변동…농협생명·신한라이프 경쟁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합병사인 신한라이프 출범으로 농협생명이 생명보험 업계 4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자산 기준으로는 신한라이프에 뒤쳐졌지만 디지털화, 채널 다변화 등 내실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
2021-07-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마이데이터 혁신 길 놓인 금융사] 보험사, 데이터 주도권 경쟁 본격화…자산관리·헬스케어 서비스 시동
보험사들이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험사 중에서 교보생명이 가장 빠르게 움직이면서 뒤따라 다른 보험사들도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추진, 마이데이터 사업까지 나서는 모양새다. 15일 보...
2021-07-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종합검사 경징계 가닥…공은 금융위에
금감원이 교보생명 종합검사 징계 수위를 경징계로 결정, 금융위 최종 의결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금융위에서 경징계로 의결하면 교보생명은 진행하고 있는 마이데이터 등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없어지게 된다.14일...
2021-07-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의 새바람, 생활금융 플랫폼] 보험사, 건강관리부터 우울증 진단까지…헬스케어 서비스 봇물
보험사들이 운동자세 교정부터 우울증 진단까지 앱을 통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 자산관리 생활에 유용한 콘텐츠도 제공하면서 보험사 플랫폼도 생활금융 서비스 앱으로 진화하고 있다.13일...
2021-07-1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로…금융위 변경 승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삼성생명 대주주로 등극했다.13일 금융위원회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삼성생명 대주주로 변경하는 안건을 정례회의에서 의결했...
2021-07-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은 지금 MZ세대앓이] 보험사, 컵라면·생수·유튜브 등 2030 접점 확대
보험사들이 유통업체와 콜라보 제품으로 컵라면, 생수를 만드는 등 MZ세대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에 단순한 상품홍보 뿐 아니라 웹드라마, e-스포츠 등 2030세대가 흥미를 일으킬만한 콘텐츠를 ...
2021-07-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세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가입 OK…보험사 간편가입 상품 주도권 경쟁
보험사들이 유병력자를 대상으로 한 간편가입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가입 시 필요한 질문 개수를 줄이고 유병자가 필요한 새 보장을 개발하는 등 유병자 고객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그룹 차남 김동원 전무 한화생명 부사장으로
한화그룹 차남인 김동원 전무가 한화생명 부사장이 됐다. 일반적인 승진이 아닌 한화생명 임원 직제개편에 따른 결과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임원 직제개편을 실시, 지난 9일부터 임원 직제가 한단계...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13일 논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삼성생명 대주주로 변경하는 안건이 금융위 정례회의에 올오른다. 사전심의에서 문제가 없었던 만큼 대주주 변경 승인을 무난하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도수치료·비타민주사 보험금 받기 어려워진다
앞으로 도수치료, 비타민주사 보험금 지급 심사가 강화되면서 보험금을 받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급여 진료 항목 실손보험금 심사가 강화되는 만큼 과잉 진료 등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12일 보...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② 에이플러스에셋] 토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그룹 도약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39%·삼성생명 32% 2분기 순익 하락 전망…생보사 실적 후퇴
상장 생명보험사 2분기(4~6월) 순익이 작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전년보다 39%, 삼성생명은 전년보다 35% 떨어진 순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분기에 호실적을 보인 만큼 상반기(1...
2021-07-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보험 흑자 기대…메리츠·현대해상 등 손보 2분기 순익 ‘맑음’
4년만에 자동차보험 흑자가 기대되면서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2분기(4~6월) 순익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 DB손해보험은 전년동기대비 낮은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1-07-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