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 대표 후보에 이환주 KB금융지주 CFO 추천…가치 중심 성장·IFRS17 대비 과제(종합)
KB생명 대표이사 후보에 이환주 KB금융지주 CFO가 추천됐다. 기존 허정수 대표가 3연임을 했다는 점, 국민은행장이 66년생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환주 내정자는 KB생명 신계약 가...
2021-1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환주 KB생명보험 대표 후보
KB금융지주가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윈원회(대추위)를 열고 KB생명 대표 후보에 이환주 현 KB금융지주 CFO를 추천했다. 대추위는 이환주 후보는 재무, 전략, 기획, 개인고객 경험을 두루 거쳐 KB생명 가치 중심 성장...
2021-1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생명 대표 후보에 이환주 KB금융지주 CFO 추천…“가치 중심 성장 추진 적임자”(상보)
KB생명보험 대표이사 후보로 재무통인 이환주 현 KB금융지주 CFO가 추천됐다. 기존 허정수 대표가 3연임을 했다는 점, 국민은행장이 66년생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환주 내정자는...
2021-1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손보업계 CEO-정은보 금감원장 오늘(16일) 회동…실손보험료 인상 피력하나
손보업계 CEO와 정은보 금감원장이 오늘(16일) 간담회를 가진다. 정은보 금감원장과 생보업계 CEO 간 간담회에서는 헬스케어 규제 완화 등 '훈훈'한 이야기가 주로 오갔지만 이번 간담회에서는 손보업계가 실손보험료...
2021-1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매년 13.4% 인상해도 누적적자 100조
실손보험료를 매년 13.4%씩 인상해도 누적적자가 100조를 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합리적인 보험료 인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보험회사 건전성,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파산사례까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2021-1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 평협노조와 16일 오후 면담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가 평사원협의회 노조(평협노조)와 16일 오후3시에 면담을 가진다. 지난 13일 평협노조가 대표이사실로 접근 시도했다가 저지당한지 이틀 만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평협노조와 홍...
2021-1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0.75%p 인상…11.52%→12.27%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0.75%p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장기요양보험료를 11.52%에서 0.75%p 오른 12.27%로 변경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
2021-12-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도시주방 역삼점, 초근거리 배달 ‘D2D’ 서비스 개시
바로고 도시주방 역삼점이 초근거리 배달 'D2D(DOSI to Desk)' 서비스를 개시한다.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14일 도시주방 역삼점 내 ‘D2D(DOSI to Desk)’ 서비스를 출시하고, 초근거리...
2021-1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파운트, 한국산업은행 퇴직연금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공급 업체 선정
파운트가 한국산업은행 퇴직연금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공급 업체에 선정됐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한국산업은행 퇴직연금 펀드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엔진 공급 업체로 최종 선정, 퇴직연금 시장 점유율 ...
2021-1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걷고 금연하면 보험료 할인…미래에셋·한화생명·KB손보 보험 ‘눈길’
건강관리를 잘 할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건강증진형 보험 상품, 특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생명은 걷거나 운동하면 헤택을 제공하고 미래에셋생명과 KB손해보험은 각각 금연자와 많이 걸은 고객에게 혜택주는...
2021-12-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40대 부사장까지 등장…보험업계 임원 성과중심 세대교체
디지털 혁신, 글로벌 등이 부각되면서 보험업계도 임원인사까지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비대면 채널 활성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2021-1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재보험 관리 미흡으로 금감원 제재 받아
MG손보가 재보험계약 보고·자산 적립 관리가 미흡해 금융감독원 제재를 받았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MG손보는 지난 1일 재보험계약 보고와 재보험자산 적립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직원 1명이 견책을 받...
2021-1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변재상·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 모바일 경쟁력 강화
보험업계는 카카오 등 빅테크 진출로 긴장하고 있다. 빅테크가 플랫폼을 앞세워 기존 고객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내년 카카오 보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손보사가 출범하면 보험 시장 판도가 흔들릴 수 있...
2021-12-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가상자산, 보험사 신상품 등 신사업 발굴 기회 제공…법률검토 선행돼야"
가상자산이 보험사에 신상품 등 신사업 발굴 기회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법률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황인창 연구위원, 장윤미 연구원이 발표한 '가상자산과 보험산업'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온라인에서 생보는 연금저축·손보는 운전자보험 주로 가입"
온라인채널에서 생명보험 상품은 연금저축이, 손해보험 상품은 운전자보험이 주로 가입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박희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온라인채널 보험 가입자 상품·연령별 특성 분석'에 따...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고가 전세 대출 보증 제한 없던일로…“검토 중단”
SGI서울보증보험이 고가 전세 대출 제한 검토를 중단했다. 대출 제한에 따른 실수요 피해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전셋값 상승, 이사철 전세 수요 발생 등에 따라 실수요자 ...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도 세대교체 바람…삼성화재 CEO에 홍원학 부사장 내정·최영무 용퇴 外
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다. 삼성화재 새 CEO에 홍원학 삼성화재 부사장이 내정되고 최영무 사장은 용퇴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화재는 임...
2021-12-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
삼성그룹은 삼성화재 새 CEO에 홍원학 부사장을 내정했다. 최영무 현 대표는 임기가 2년 3개월 남아있었지만 세대교체 흐름에 맞춰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용퇴를 결정했다.지난 10일 삼성화재는 임원후보추천위원...
2021-12-1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빚 대물림' 예방…대출자 사망시 유족 채무 대신 갚는 신용보험
정부가 미성년자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서면서 신용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금융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갑작스런 부모 사망으로 미성년이 부모 빚을 대물림 받는 경우를 막기 위한 정책...
2021-12-1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