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이사회 멤버] KDB산업은행(8명)
◆ KDB산업은행(8명)▼ 이동걸△ 사내이사 / 회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예일대학교 대학원 금융경제학 박사△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3년(2023.09.10)...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한국수출입은행(9명)
◆ 한국수출입은행(9명)▼ 방문규△ 사내이사 / 은행장△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정관리학 박사△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제2차관△ 3년(2022.10.29)△ 재선임(2019.03.29)▼...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케이뱅크(7명)
◆ 케이뱅크(7명)▼ 서호성△ 사내이사 / 행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베인앤컴퍼니 이사△ 현대카드 전략기획실장△ 2년(2023.12.31)△ 신규선임(2021.02.09)▼...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카카오뱅크(9명)
◆ 카카오뱅크(9명)▼ 김주원△ 기타 비상무이사 / 이사회의장△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2년(2022.03.29)△ 재선임...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2조 투자유치 앞둔 케이뱅크…자본 2조원대로 '껑충'
국내 1호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가 사모펀드(PEF) 등으로부터 1조20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다.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케이뱅크는 출범 4년만에 자본금 2조원대를 돌파할 전망이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JB금융지주(9명)
◆ JB금융지주(9명)▼ 김기홍△ 사내이사 / 회장△ 바렛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현 JB자산운용 대표이사(겸직)△ 3년(202...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DGB금융지주(7명)
◆ DGB금융지주(7명)▼ 권혁세△ 사외이사 / 이사회의장△ 경북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장△ 현 법무법인 율촌 비상근 고...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BNK금융지주(8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BNK금융지주(8명)▼ 정기영△ 사외이사 / 이사회의장△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대학원 석사△ 미국 텍사스대학교 대학원 회계학 박사△ 대법원 공탁금 관리위원회 ...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결원,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 오픈
금융결제원은 데이터전문기관 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웹사이트는 각 서비스 유형, 이용절차, 방법 등을 안내해 이용기관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협은행, 배달앱 4번 주문하면 1만원 캐시백 이벤트
Sh수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외식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BC카드와 손잡고 ‘배달앱 외식소비 증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먹깨비...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NH페이모아통장 20만 가입 기념 이벤트
NH농협은행은 ‘NH페이모아통장’ 20만 가입 고객 달성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NH페이모아통장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NH페이모아통장 보유 고객 중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N...
2021-05-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금융소외지역 찾아 '이동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은 지난 21일 남재원 마케팅부문 부행장과 개인고객부 직원들이 대학생 봉사단 ‘N돌핀’과 함께 경북 예천군 풍양초등학교를 방문해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동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소...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3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우리은행 ‘원적금’ 1위
5월 3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 MZ세대와 함께하는 ‘애쓰지(ESG) 댄스 챌린지’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장기 비전을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와 공유하고 생활 속 자연스러운 ESG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애쓰지(ESG) 댄스 챌린지’를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1.2%…수협·전북·카뱅·케뱅
5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2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5-2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창립 51주년.…최홍영 행장 “새로운 물결 일으키자”
BNK경남은행은 21일 경남 창원 본점에서 ‘창립(5월 22일)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변화‧혁신‧소통‧도전의 ‘새로운 물결(New WAVE)’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기념사에...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WM 특화점포 ‘종합자산관리센터’ 현판식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강원, 경기, 부산영업부에서 자산관리(WM) 특화점포의 공식 명칭 ‘NH 올(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 도입에 따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센터는 고객 자산관...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6월 보금자리론 금리 0.1%p 인상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6월 금리를 전월 대비 0.1%포인트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2차 소부장 펀드 위탁운용사에 유안타·한투·미래에셋
한국산업은행은 21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투자 전용 블라인드 펀드(2차)’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 지원한 16개 운용사 중 최종 3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유안타인베스트먼...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은행 영업력 국민은행 1위…우리은행 성장세 ‘뚜렷’
올해 1분기 4대 은행의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국민은행이 1위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속된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대출자산 및 저비...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은행 수익성 1위 우리은행…ROE 10% 넘겨
올해 1분기 4대 은행 수익성 경쟁에서 우리은행이 선두를 달렸다. 우리은행은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 가운데 자기자본이익률(ROE)에서 1위에 올랐다. KB국민은행은 총자산순이익률(ROA)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2021-05-22 토요일 | 임지윤 기자
기보, 강원지역 사회적 가치 구현 위한 ESG 협약
기술보증기금은 20일 강원도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쌍용C&E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민은행과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ES...
2021-05-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수협은행, 선주상호보험조합과 주거래 은행 협약
Sh수협은행은 20일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균 수협은행장과 박영안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협은...
2021-05-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