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중기부, 중소기업 기술개발 위해 300억원 지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중소기업과의 기술력과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위드웨이브' 사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투자형...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최상위 AI 챌린지 2관왕 달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챌린지에서 2관왕에 오르며 AI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0월, 글로벌 AI 자연어이해 경진대회 'MS MARCO’의 ‘Passage Ranki...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랩스, 소프트뱅크와 현실-가상세계 잇는 '아크버스' 생태계 확장
네이버랩스가 현실과 디지털세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메타버스 생태계 ‘아크버스(ARCVERSE)’ 생태계를 소프트뱅크와 함께 글로벌로 확장시킨다. 네이버랩스(대표 석상옥)는 1일 현실과 디지털세계를 유기적...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갤럭시, 3Q 중남미 시장 점유율 1위…7분기 중 최저치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지난 3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스마트폰 공급 차질 및 중국 제조사들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면서, ...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대유위니아그룹, 2022년 임원 인사 실시…연구개발·국내영업 중점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2명 등 총 2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해당 인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두 달만에 IPO 재개 움직임…내년 하반기 상장되나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지난 9월 ‘플랫폼 갑질’ 논란으로 잠정 연기한 상장작업을 두 달만에 재개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6일까지 IPO(기업공개)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구글 플레이 우수게임으로 선정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마블 퓨처 레볼루션'이 올해의 우수 게임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하게 됐다.넷마블은 구글플레이(Google Play) ‘2021 올해를 빛낸 앱∙게임(Best of 2021 Awards)’...
2021-11-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전자, 폭스바겐에 반도체 공급한다…車 반도체 3종 공개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폭스바겐에 차량용 반도체를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30일 △업계 최초 5G 통신칩 ‘엑시노트 오토 T5123’ △AI IVI프로세서 ‘엑시노트 오토 V7’ △IVI용 전...
2021-11-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의장과 미래먹거리 발굴한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와 함께 카카오의 미래 10년을 그린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는 남궁 각자대표를 오는 12월 1일부터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
2021-11-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LG와 'OLED' 생태계 확장 나선다…QD 디스플레이 양산 돌입
삼성디스플레이(대표 최주선)가 QD(퀀텀닷)-OLED 디스플레이 양산을 시작하며, 대형 OLED T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QD-OLED 디스플레이 양산...
2021-11-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메타버스 '이프랜드'서 전시회 연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자사의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메타버스 전시회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그림, 사진 등 예술 작품 체험이 가능한 ‘어반브레이크 2021’, DC 코믹스 ‘저스티스 리그’ ...
2021-11-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유플러스, GS건설과 공동 개발한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 상용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가 ‘갱폼(콘크리트 대형 거푸집)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상용화한다.대유플러스는 GS건설 기술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내...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갤럭시는 왜 못쓰나요?”…이재용, 골드만삭스에 스마트폰 직접 영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를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업무용 휴대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영업에 나선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중앙지...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품절 대란 요소수, 카카오·네이버서 재고·가격 알려준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의 모바일 지도앱인 카카오맵은 29일부터 요소수 재고 현황 및 가격정보 확인 기능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맵 검색창에서 ‘요소수’ 아이콘을 클릭하면, 검색목록에서 요...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톡 이모티콘 출시 10주년…이모티콘 시장 7000억 수익 창출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29일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 10주년을 맞아 각종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난 2011년 11월 처음 선보인 이후 누적 발신량 2200억건을 넘겼다. 텍스트만 주...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뉴삼성’, 30대 젊은 임원 나온다…인사제도 혁신안 발표
삼성전자가 5년 만에 인사제도 혁신안을 발표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부사장·전무 등 임원 직급이 ‘부사장’으로 통일된다. 직급별 체류기간...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클로이 가이드봇, 시민대학서 '문화예술사'로 변신
LG전자(대표 권봉석·배두용) 안내로봇 ‘LG 클로이 가이드봇’이 ‘서울시민대학’으로 출근한다. LG전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9일부터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박정호號 SK스퀘어, 첫 투자처로 블록체인·메타버스 꼽았다…'넥스트 플랫폼' 선점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재상장과 동시에 첫 투자처로 블록체인·메타버스를 꼽으며 ‘넥스트 플랫폼’ 영역 선점에 나선다. SK스퀘어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JY(이재용 부회장) 미국 출장길 따라가니 ‘뉴 삼성’ 빅픽처가 보인다
지난달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열흘간 북미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오니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간 치열한 경쟁 현장을 목격하고 마...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스퀘어, IPO 첫 주자로 ‘원스토어’ 낙점…내년 상반기 목표
SK스퀘어가 자회사 IPO(기업공개) 첫 주자로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낙점했다. SK스퀘어(부회장 박정호)와 SK스퀘어 자회사인 원스토어(대표 이재환)는 26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비심...
2021-11-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황현식號 LG유플러스, 2022년 조직개편 시행…"안정적 조직 운영 추구"
황현식 대표 체제 2년차를 맞이하는 LG유플러스가 2022년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전체적인 사업 부문은 기존과 같은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고...
2021-11-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갤럭시노트, 10년 만에 역사 속으로…내년 생산 계획서 제외
한 해 1000만대 이상 팔리던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의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10년 만에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2년 연간 스마트폰 생산 계획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제외...
2021-11-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삼성 비스포크 제트·제트봇·큐커, '인간공학디자인상' 수상
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 3종이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1년 인간공학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 용이성 ▲효율...
2021-11-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