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콜옵션 행사 연기했던 흥국생명 다시 예정대로 상환 번복…금융당국 책임론 대두 外
콜옵션 행사 연기로 비판을 받던 흥국생명이 콜옵션을 예정대로 상환하기로 했다. 콜옵션 행사 연기 결정으로 채권시장 혼란, 투자자 불안감이 커지면서 결정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는 금융당국에서 제대로...
2022-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연금상품 활성화 위해 해약환급금 규제 완화돼야"
보험회사 연금상품 활성화를 위해 해약환급금 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석영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3일 '상품 개발 유연성 확대를 통한 연금보험 활성화'에서 "사업비 규제로 인한 판매자 불...
2022-11-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증시 악화 변액 급감 직격타…미래에셋생명, 수익원 확보 과제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외 수익원 확보 과제를 안게 됐다. 증시 악화가 이어지면서 주 수익 상품인 변액보험 판매가 절반 이상 쪼그라들고 다른 보장성 상품이 이를 상쇄하지 못했다.12일 미래에셋생명...
2022-11-1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공격적 영업'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순익 KB손보·현대해상 제쳐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메리츠화재가 3분기 누적 순익 7246억원을 기록하면서 순익 기준으로 KB손보, 현대해상을 제쳤다.11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올해 누적 3분기 순익은 72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1% 증가했다. 누적 3분...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변액보증손익 -6000억원 리츠로 상쇄…"올해 손익 9000억원대 전망"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주식 시장 하락으로 발생한 변액보증손익 -6000억원을 부동산 리츠로 상쇄한다는 계획이다. 4분기 금리상승에 따른 할인율 변경 효과로 변액보증손익이 오르면 별도 손익 9000억원대 시현이 ...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3분기 매출액 1032억원…역대 최대 기록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회장 최병채)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인카금융서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0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 영업이익은 80억원, 당기순이익은 58...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전자 주식 매각 촉각…삼성생명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 변동 없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매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주식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과 관련해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오전10시 열린 삼성생명...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5년 DTC플랫폼 구축…한화생명 "최고의 보험가입 경험 제공"
한화생명이 플랫폼 전략에 대해 최고 보험가입 경험을 제공하는 'DTC(Direct To Consumer)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상원 한화생명 DTC비즈니스팀 팀장은 지난 10일 열린 보험연구원·한국리스크관리학회...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KDB생명, 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 도입
KDB생명(대표 최철웅)이 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KDB생명은 보험 설계사와 보험 심사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보험 자동선심사 프로세스...
2022-1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AAI헬스케어와 건강 서비스 확대 맞손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이 AAI헬스케어(대표 이창석)와 건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NH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와 대고객 홍보를 위해 9일 AAI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2-1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간편건강보험 기반 장기보험 성장 견인…작년 순익 상회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간편건강보험 기반 장기보험 성장을 견인했다. 내년 IFRS17에 대비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운용자산이익률 증대로 3분기 순익이 작...
2022-1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디지털 플랫폼 '스퀘어'…헬스케어부터 보장분석까지
신한라이프가 디지털 플랫폼 '스퀘어'로 헬스케어부터 보장분석까지 제공한다는 포부를 밝혔다.9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신한 디지털데이 2022'에서 정호준 신한라이프 디지털플랫폼챕터 챕터장은 신...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리치앤코, 보험 정보 웹툰 ‘보미의 일기’ 인기몰이
리치앤코(대표 한승표) 보험 정보 웸툰 '보미의 일기'가 호응을 얻고 있다.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 웹툰 ‘보미의 일기’가 지난해 6월 첫 연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가 ...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마이데이터 본허가 획득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성대규)가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다.신한라이프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마이데이터는 분산된 고객의 개인신용정보...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 임대사업자 상속증여·가업승계 세미나 개최
피플라이프(대표이사 회장 현학진)가 임대사업자 상속증여·가업승계 세미나를 개최한다.피플라이프는 법인과 자산가 시장에서 고객의 자산가치를 높이기 위해 출범한 한국상속증여연구소가 부동산임대업이나 중소...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해빗팩토리, 시그널플래너에 연금 관리 서비스 출시
해빗팩토리(대표 이동익·정윤호)가 시그널플래너에 연금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해빗팩토리는 시그널플래너 앱 내에서 여러 금융기관의 연금 자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연금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
2022-11-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콜옵션 행사 연기 번복한 흥국생명 두고 설왕설래…국회서 당국 질타
콜옵션 미행사에서 행사로 결정을 번복한 흥국생명을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금융당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레고랜드 사태를 재현시켰다고 금융당국을 질타했다.8일 정치권과 보험업계에...
2022-11-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버추얼 휴먼 ‘한나(Hannah)’ 개발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버추얼 휴먼 ‘한나(Hannah)’를 개발했다.한화생명은 버추얼 휴먼 ‘한나(Hannah)’를 개발하고 금융권 최초로 자체 IP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3D 그래픽과 인공지능(AI) 보이스 기술로...
2022-11-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GB생명, 상속설계 전용상품 ‘똑디 HighFive변액저축보험’ 유안타증권에서 판매 개시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상속설계 전용상품 ‘똑디 HighFive변액저축보험’ 유안타증권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DGB생명은 투자수익률과 관계없이 연단리 5%로 부리된 사망보험금을 보증하는 상속설계 전용상품 ‘...
2022-11-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해외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 행사 결정
해외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행사를 연기했던 흥국생명이 해외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채권 시장에 대한 시장 불안이 가중되면서 콜옵션 행사 연기 결정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흥국생명(대표이...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생명-푸르덴셜생명, 임직원 동참 기부 캠페인 진행
KB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이환주)과 푸르덴셜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민기식)이 임직원 동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은 양사 임직원, 고객들과 함께 걸음 수를 기부하는 ‘We All 조혈모프렌...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취임 “보험산업 지속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 집중”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보험산업이 지속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7일 취임식에서 “보험산업은 대내외 환경변화로 복합적 위기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에 직면한 상황“...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