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대학생으로 이뤄진 싱크탱크 프로그램 ‘ZRT 2기’ 출범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달 21일 Z세대 대학생들로 이뤄진 싱크탱크 프로그램 ‘ZRT(gen Z Round Table)’ 2기를 출범했다. ‘ZRT’란 Z세대의 소비 인사이트(통찰력)를 얻고자 지난 22년 말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선...
2024-01-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전자제품 회수·재활용으로 2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 수상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진행한 자원 순환 실천 활동을 인정받아 2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자원 순환으로 얻은 수익금 5000만원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에 기부했...
2024-01-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편의점에서 순금을?” 이마트24, 용 기운 담은 순금 골드바 판매
편의점 이마트24(대표이사 한채양)는 용의 해를 맞아 한국금거래소와 손잡고 1월 말까지 용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 등 순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대표 순금 상품은 ‘용 골드바’ 1돈...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강제매각 작업 본격화…매각가 5000억원대 추정
11번가의 강제 매각 작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의 재무적투자자(FI)인 나일홀딩스 컨소시엄은 최근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삼정KPMG를 11번가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나일홀딩...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명품? 질 수 없지” SSG닷컴, 네타포르테 오픈…쿠팡 ‘파페치’ 맞불
SSG닷컴은 국내 최초 글로벌 럭셔리 이커머스 플랫폼 ‘네타포르테’ 공식 브랜드관을 8일 오픈했다. ‘네타포르테’는 지난해 말 쿠팡이 인수한 세계 최대 규모 명품 이커머스 ‘파페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곳이...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바로고, 지난해 배달 건수 ‘2억 2500만건’으로 최대 기록 경신
바로고는 지난 2023년 총 배달 수행 건수가 2억 2500만 건을 기록해 연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총 배달 수행 건수(1억 9700만 건)와 비교해 14.2% 증가한 수치다. 바로고는 지속 성장의...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마켓, 판매자용 매출 분석 서비스 ‘ESMPLUS 통계’ 오픈
G마켓(대표이사 전항일)은 판매데이터 분석 지표 ‘ESMPLUS(이에스엠플러스) 통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G마켓과 옥션의 판매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SMPLUS 통계는 판매, 유입, 서...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해외 진출 6년 만 20배 커졌다…글로벌 ‘500호점’ 금자탑 달성
GS25는 2018년 1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몽골까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지 만 6년 만에 점포 수가 20배 늘었다고 8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연도별 베트남 점포수는 ▲2018년 26점 ▲2019년 55점 ▲2020...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새내기 CEO 세븐일레븐 김홍철…도전 할 일은 태산
김홍철 세븐일레븐(코리아세븐) 대표는 CEO(최고경영자) 자리가 올해 처음이다. 부담이 크지만 의욕도 넘친다. 하지만 그 많은 롯데 계열사 중에서 하필이면 세븐일레븐일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그 자리가...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百면세점 이재실 ‘면세점 4강’ 입성할까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 기세가 무섭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입점, 3분기 사상 첫 분기 흑자 등 성과를 낸데 이어 올해 한국면세점협회장에 도전한다. 그간 롯데, 신라, 신세계 3사가 돌아가면서 하던 한국면...
2024-01-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몸값을 올려라” 11번가, 수익성 개선 박차
11번가가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매자 ‘서버 이용료’ 제도를 도입하는 데 이어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는 등 분주하다. SK스퀘어의 콜옵션(우선매수청구권) 행사 포기로 주도권을 쥔 재무적투자자(FI)...
2024-01-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춤 강요 논란’…이랜드월드·이랜드리테일 “조직문화 TFT 설립” 약속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와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는 5일 공개한 2024년 신년사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지난해 지속적으로 논란이 된 ‘직장 내 갑질 논란’을 의식한 내용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운식 대...
2024-01-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어바웃펫, 반려동물 의료케어서비스 결합 통합멤버십 ‘실비클럽’ 론칭
GS리테일의 자회사인 반려동물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어바웃펫은 5일 반려인들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비보험형 의료비 지원이 포함된 통합멤버십 ‘실비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업계 최초다. ‘실...
2024-01-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24, 가성비 페트커피·우유 등 가격 동결 연장
편의점 이마트24가 지난해 연말까지 가격을 동결하겠다고 밝힌 ‘아임e 페트커피’ 4종(단/쓴/향/짠, 각 1300원), ‘아임e 하루e한컵우유 1L’(2400원), ‘아임e 하루이리터 500ml 생수’(600원) 등의 가격 동결 기간...
2024-01-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사업 특명’ 롯데·한화 오너3세 美 CES 첫 참석…AI·로봇 주목
롯데와 한화그룹 오너 3세가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롯데와 한화 모두 미래먹거리 발굴을 오너 3세에게 맡긴 상황이라 이들...
2024-01-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2024 신규 장학생에 장학증서 수여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은 4일 서울시 용산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2024년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을 포함한 총 9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부진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윤병인...
2024-01-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파이브가이즈, ‘서울 관문로’ 강남 고속터미널·서울역에 3·4호점 오픈
에프지코리아가 올해 상반기(1~6월) 서울로 통하는 교통 관문인 강남 고속터미널과 서울역에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3·4호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3호점은 고속터미널에 위치한...
2024-01-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오픈마켓 최대 판매수수료 허위사실…업계 최저수준”
쿠팡이 최근 불거진 납품업체 수수료 논란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업계 최저수준”이라고 반박했다. 쿠팡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쿠팡이 수수료 45%를 떼어간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쿠팡...
2024-01-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새해 쇼핑은 어디서?” 유통업계, 신년 세일로 고물가 한파 녹인다
유통업계가 일제히 신년 세일에 돌입했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소비침체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백화점, 대형마트, 이머커스 등 다양한 유통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
2024-01-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서면, 오픈 직후 4일간 2만 명 이상 방문
지난해 29일 부산 서면에 오픈한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오픈 직후 4일간 2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오픈 첫날 오픈 전부터 긴 대기 행렬이 생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오픈 이후 4일간...
2024-01-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세븐일레븐, 중고나라 연동 택배 정식 론칭…“MZ 고객 노린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고나라 연동 택배 서비스를 정식으로 론칭하고 이달 말까지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간 시스템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올해 1월부터 정식으로 운영한...
2024-01-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100년 기업 향한 도전 지속”[2024 신년사]
허연수 GS리테일 CEO(부회장)는 2일 신년사에서 유통업 반세기에서 축적한 도전과 응전의 경험을 발판 삼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1974년 을지로에 슈퍼마켓을 오픈하며 유통업에 진출한 GS리테일은...
2024-01-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동빈·정용진, 갑진년 ‘위기대응’ 동상이몽 신년사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밝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메시지가 곳곳에서 나온다. 모두가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올해 경제 전망도 밝지만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
2024-01-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