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생보사는 주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직 발표나지 않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생보사는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3일 보험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고금리·빌라왕 사태에 재부상한 신용생명보험…"판매 규제 완화해야"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와 빌라왕 사태로 전세보증보험 사각지대가 발생하면서 대안으로 신용생명보험이 떠오르고 있다. 갑작스런 채무자 유고 시 가족들이 떠안게 될 빚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신용생명보험 ...
2023-0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KB라이프파트너스와 자산관리 서비스 맞손
KB라이프생명(대표 이환주)이 KB라이프파트너스(대표 오승원)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협력하기로 했다.KB라이프생명은 KB라이프파트너스와 ‘KB STAR WM(Wealth Manager)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
2023-0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손해사정 독립성 제고위한 분쟁 전담기구 설치해야"
손해사정 독립성 제고를 위해 보험사와 독립된 손해사정전담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유주선 강남대학 정경대학 교수와 마승렬 상명대 특임 교수는 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3-02-0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상품…금융위 유권해석에 소비자 부가세 환급 받나
애플케어플러스는 보험상품이라는 금융위원회 유권해석이 나왔다. 그동안 애플코리아는 보험상품이 아닌 부가서비스라며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받아온 만큼 소비자에게 환급이 돌아갈지 관심이 모아진다.31일 김영식 ...
2023-01-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해피콜 발신자 표시되는 레터링 서비스 실시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해피콜 발신자를 표시해주는 레터링 서비스를 실시한다.농협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2월 1일부터 완전판매 모니터링을 위해 고객 휴대전화 화면에 농협생명 해피콜임을 밝...
2023-01-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대주주 처브 변경 후 첫 사회공헌기금 100억원 출연
라이나생명(대표 조지은)이 대주주 처브 변경 후 첫 사회공헌기금 100억원을 출연했다.라이나생명은 대주주가 변경된 첫 해 사회공헌기금으로 100억 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고 31일 밝혔다.라이나생명은 지...
2023-01-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보험 TM·CM 네카토에서 모두?…GA업계 핀테크 보험비교 추천 서비스 대응 부심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다시 가시화된 가운데, GA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수수료, 상품 등 이해 관계자 간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자동차보험 포함 여부가 초...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올해 계약서비스마진 확대 추진"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이 올해 계약서비스마진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지속성장을 위한 방향성과 2023년 영업계획을 논의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30일 이같이 밝혔다.경영전략회의...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보험업계 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서비스 개시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보험업계 최초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교보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디지털 신분증인 모바일운전면허증을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리치앤코, 굿리치 앱 다운로드 600만건 돌파
인슈어테크 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가 앱 다운로드 600만건을 돌파했다.리치앤코는 최근 자사가 운영하는 최대 통합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앱의 누적 다운로드가 600만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인슈어테...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전영묵, 보험 디지털화·신사업 육성으로 위기 대응 [2023 신(信) 수장]
보험업계 터줏대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베테랑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3년에도 보험업계 디지털화, 신사업 육성에 나선다.올해는 특히 금리인상 등 업황을 위헙하는 요인이 많은 만큼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파트너스 설계사 노조도 단체교섭 개시…수수료 제도 변화 오나
KB라이프파트너스 설계사 노조가 사측과 단체교섭을 개시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삼성화재에 이은 세번째 보험설계사 단체교섭 사례로 설계사 수수료 제도에도 변화가 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3-01-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 外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차원에서 보험료를 인하한다는 취지다. 작년 손해율이 안정화됐다는...
2023-01-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눈 오는 날 교통사고 17.6% 증가…오전 7~10시 사이 가장 많아
눈 오는 날이 눈이 오지 않은 날보다 교통사고가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겨울철 미끄럼 교통사고 특성과 안전대책'에 따르면, 2019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기...
2023-01-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파빌리온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진행…풋옵션 소송 전환점될까
교보생명이 파빌리온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IPO 대안으로 금융지주사 전환을 택한 만큼 업계에서는 FI 풋옵션 소송에서 금융지주사 전환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주 전환 후...
2023-01-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2월 대면교육 프로그램 진행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가 2월에도 대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인카금융서비스는 2월 8일 서울에서 진행되는 자동차보험 기본약관 교육을 시작으로 자동차보험 보상전문가(창원), 장기보험 표준약관(서울), ...
2023-01-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메디플러스솔루션과 암 사후관리 서비스 협약
미래에셋생명과 메디플러스솔루션이 암 발병 고객을 대상으로 애프터케어(After-Car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미래에셋생명은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메디플러스솔루션과 전략적 업무협약...
2023-01-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030 비전 선포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2030 비전을 선포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2030 비전선포식을 열고 1년여 간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새로운 비전 'Be the...
2023-01-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CEO-이복현 금감원장 신년 간담회…건전성 관리·보험사기방지 논의할듯
보험업계 CEO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26일) 오전10시 2023년 첫 간담회를 가진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험사 유동성 위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이복현 원장은 건전성 관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에...
2023-01-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이환주·윤해진·임영호·정종표 업계 ‘톱티어’ 도약 비전 제시 [2023 新 수장]
2023년부터 보험사를 이끄는 신(新) 수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업계 톱티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KB라이...
2023-01-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의료계·보험업계 합의점 찾을까…심평원 중개 두고 갈등 첨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14년째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 TF가 운영되고 있지만 의료계에서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24일 보험업계...
2023-01-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