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베트남 VNG와 합작법인 출범…‘동남아 거점 구축’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베트남 대표 종합 IT기업 VNG와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위해 합작법인(JV) ‘NCV GAMES’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와 VNG는 지난 6일 베트남 호치민에...
2024-08-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I 수익성 확인’ SKT, 그룹 AI 리밸런싱 견인차 역할 총대
SK텔레콤(대표 유영상, 이하 SKT)이 올해 2분기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본격적인 AI 스케일업에 도전한다. 최근 SK그룹이 AI 사업을 중심으로 리밸런싱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AI 사업 수익성 강화를 ...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방시혁의 게임 비전 속도’ 하이브IM, 80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6일 약 8000만 달러(한화 약 1098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메이...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스타 개발자 자존심 걸었다'…엔씨‧빅게임 '브레이커스'에 쏠리는 눈
국내 게임업계 스타 개발자로 알려진 김택진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와 최재영 빅게임스튜디오 대표가 서브컬처 신작 ‘브레이커스:언락 더 월드(이하 브레이커스)’로 의기투합하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퍼블리싱 강화 원년’ 크래프톤, 퍼블리싱 총괄에 오진호 영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세계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와 신규 IP(지적재산권)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게임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퍼블리싱 인재 오진호 씨를 CGPO(최고 글로벌 퍼블리싱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6일...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하이브IM, 액션스퀘어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 퍼블리싱 계약 체결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6일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의 신작 게임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국 블레이드 키우기는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액션스퀘어의 대표...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텐센트 ‘블레이드&소울 2’ 중국 2차 CBT 7일 시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중국 텐센트와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의 중국 2차 CBT(Closed Beta Test,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중국 현지 ...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트래픽 경신, 또 경신’…웨이브, 파리올림픽 특수 제대로 맞았다
2024 파리올림픽 온라인 중계방송을 제공하고 있는 웨이브는 지난 5일 저녁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라이브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계랭킹 1위 안세영...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마이케이티 앱’, 안심정보 오픈…스팸 차단 기능 강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스팸 차단 서비스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KT 안심정보’를 ‘마이케이티’ 앱에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케이티 앱은 월 7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는 KT의 대표 앱이다....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U+, 디지털 채널 ‘정보보호 국제 인증’ 획득…“고객 신뢰도 높인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는 고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유플러스닷컴'과 모바일 앱 '당신의 U+' 대상 정보보호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인증...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소 두께 0.65mm LPDDR5X D램 양산 시작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두께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기가바이트) 패키지 양산을 시작하며 저전력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의 두께는 0.65mm로 현존하는 12GB 이상 ...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NHN, 2Q 영업익 285억원 전년비 36%↑…“커머스 등 핵심 사업 호조”
NHN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한 599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2024-08-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검찰,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불구속 기소…‘위믹스 유통량 조작 혐의’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장현국 위메이드 전 대표와 위메이드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장 전 대표가 지난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위믹스 코...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포트폴리오 확장 속도…‘빅게임스튜디오’ 지분 및 판권 투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국내 대표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 이하 빅게임)에 370억원 규모의 지분 및 판권 투자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엔씨는...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적자는 면했지만’…엔씨, 2Q 영업익 전년 대비 75% 급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5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3689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7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계 일각에서는 올해 엔씨가 리니지 등...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애플 효과'로 반등 LG디플‧이노텍, 포트폴리오 다각화 숙제는 여전
LG그룹의 부품 형제사인 LG디스플레이(사장 정철동)와 LG이노텍(대표 문혁수)가 나란히 지난해 부진을 뒤로하고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오랜 시간 지적 받아온 ‘애플 의존도’는 여전히 숙제다. 양사는 제...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성형 AI 인식 강화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오태성)이 ‘제1회 스마트AI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대상 올바른 AI 사용에 대한 관심 확대와 AI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세계 권위 정보 검색 학회서 AI 우수성 입증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은 지난 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정보 검색 분야 세계적 권위 학회인 SIGIR 2024에서 자체 개발 추천 모델 알고리즘 연구가 우수 논문상(Best Paper Honorable Menti...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산업협회, ‘게임인식개선 위한 게임 리터러시 교육 안내서’ 발간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 이하 K-GAMES)는 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게임 관련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인식개선을 위한 게임 리터러시 교육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후뢰시맨 소환 성공’ X-PLANET, 차기 히어로 프로젝트 시작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의 NFT(대체 불가 토큰)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 차기 프로젝트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X-PLANET은 작년 10월부터 ‘후뢰시맨’을...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4 울트라',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 현장 전한다
삼성전자가 2024 파리 올림픽 요트 경기에서 '갤럭시 S24 울트라'를 활용해 모바일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 등 다양한 올림픽 파트너들과 ...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갤Z플립6,보조금보다 약정할인이 47만원 더 싸다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6·플립6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갤럭시Z 폴드6·플립6이 전작 대비 출고가가 상승한 반면, 공시지원금 등 지원 혜택은 축소되면서 저렴한 구...
2024-08-0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