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완전자율근무제 도입…스마트워크 체제 전환 계획
종합P2P금융사 데일리펀딩이 26일 완전자율근무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향후 거점 오피스 시스템의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데일리펀딩은 완전자율근무제 도입으로 최소한의 필수 인원을...
2021-01-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용, '국정농단 징역 2년6개월' 재상고 안 한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받고 재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상고를 포기하고 판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이 부회장 변호인은 25일 "이 부회장은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를 하지...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부동산플랫폼 다방, 래퍼 원슈타인과 ‘일상다방사 라이브’ 모집 사연 공개
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대표 한유순, 유형석)은 오늘(22일) 오후 6시 ‘일상다방사 라이브’ 두 번째 음원 제작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한다. 해당 영상은 다방의 신규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에 업로드...
2021-01-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스피 3160.84 마감...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21일 코스피지수가 3160선에서 마감하며 약 2주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6.29포인트(1.49%) 오른 3160.84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
2021-01-2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상승 마감…개인 순매수로 3100선 회복
코스피가 20일 3100선을 회복하며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21.89포인트(0.71%) 오른 3114.55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장보다 22.38포인트(0.72%) 오른 3115.04에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
2021-01-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생보사 즉시연금 소송서 연패…'미지급금 최대' 삼성생명 긴장
즉시연금 가입자들이 보험금 수령액이 덜 지급됐다며 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생명보험사 측이 또 패소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이번에 패소한 동양생명과 즉시연금 약관 유형이 동일한 데다 소송금액이 가장...
2021-01-20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이재용 2년6개월 실형, '과하다' 46% '가볍다' 25% '적당' 2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에 대해, 국민의 절반 가까이은 '과하다'고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당하다'거나 '가볍다'는 의견은 20%대를 기록했다.여론조사업체...
2021-01-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웹툰 산업, 원작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으로 가치 상승 중”- 신한금융투자
향후 웹툰 산업이 가진 지식재산권(IP)의 가치가 지금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부는 국내 웹툰 원작 콘텐츠의 연이은 글로벌 성공으로 웹툰 IP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01-1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