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손병환 NH농협은행장 '디지털 휴먼뱅크' 속도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취임 100일간 '디지털 휴먼뱅크'라는 목표에 맞춰 고객 우선, 미래 준비, 전문성 제고에 힘을 싣는 행보를 보여왔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병환 행장은 이날(7월 3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한...
2020-07-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이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고객데이터 기반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정지출 월납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고정지...
2020-07-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마이데이터 빅뱅 (3) 데이터 시장 ‘활짝’…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모든 산업은 ‘데이터로 통한다’는 말처럼 이제 우리 삶에서 데이터를 빼놓고는 미래를 논하기가 어려워졌다. 때문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
2020-07-0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마이데이터 빅뱅 (2) 데이터 결합 통한 신개념 금융모델 개발 위해 사활
국내에서 금융 분야의 마이데이터 사업은 지난해 12월 본격화된 오픈 뱅킹이 그 시작이다. 이후 마이데이터는 은행권뿐만 아니라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금융권 전체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정보 등을 포...
2020-07-0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마이데이터 빅뱅 (1) 마이데이터 시대 본격화…모든 산업은 이제 ‘데이터’로 통한다
최근 산업계에서 가장 ‘핫’한 용어는 두말할 것도 없이 ‘데이터’이다.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모든 산업에...
2020-07-0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앱 2.0 버전' 출시…"이용자 편의 개선"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는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고, 부가서비스를 확장한 '보험클리닉 어플리케이션(앱) 2.0 버전'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보험클리닉 앱'은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2020-07-01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농협은행, 신임 디지털금융부문장에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 선임
NH농협은행이 1일 신임 디지털금융부문장(CDO, 부행장)으로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상래 신임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대구 영진고와 경북대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삼성SDS에 입사해 ...
2020-07-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디지털 커뮤니티 출범…디지털 전문가 양성 추진
JB금융그룹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JB빌딩에서 ‘디지털 커뮤니티 출범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JB금융은 디지털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그룹 계열사 과장급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2020-06-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장에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 영입
NH농협은행이 공석으로 남아있는 디지털금융부문장(CDO)에 이상래 전 삼성SDS 상무를 선임한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이상래 전 상무를 7월 1일자로 디지털금융부문장으로 임명하면서 지난 2018년 디지...
2020-06-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손병두 "금주 사모펀드 전수조사 계획 발표"
금융당국이 1만여 개에 달하는 사모펀드 전수조사에 대한 계획을 이번주 중 발표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사모...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상호주의·차별성…금융-ICT-핀테크, 마이데이터 포럼서 사전경쟁
"상품 판매 프로세스와 수수료 등 건전한 시장 기준과 책임이 필요하다." "원천 데이터가 다양하지 않다면 복수 마이데이터 사업자 차별성은 어디서 나올 것인가.""모두 서로의 데이터를 개방하는 상호주의가 필요하...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 개최…국민은행·네이버파이낸셜·비바리퍼블리카 한 자리에
금융당국이 오는 8월 5일 데이터 3법 시행과 함께 도입되는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 절차를 앞두고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을 열었다. 금융위원회는 6월 29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마이데이터, 소비자가 중심 돼야"
금융당국이 오는 8월 5일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도입과 허가 절차를 앞두고 소비자 중심 원칙을 강조했다. 또 금융회사,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핀테크 기업 모두 상호주의 관점에서 데이터 개방...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우리·KB은행, 금융데이터거래소 속속 등판
은행권이 금융보안원이 운영하는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에 데이터를 등록하고 판매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이 첫 테이프를 끊고 우리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이 잇따라 합류하고 있다. ◇ 숨겨왔던...
2020-06-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BI·OK저축은행, 하반기 1위 다툼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 1, 2위인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올해 하반기에도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상위 10개 저축은행에서 대출 증가율이 가장...
2020-06-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올해 800만좌 기대
우리카드 히트작인 ‘카드의정석’이 올해 800만좌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언택트 경향에 맞춘 ‘카드의 정석 언택트(UNTACT)’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정원재 카드의 정석 흥행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
2020-06-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디지털 뉴딜정책 계기로 ‘데이터 강국’ 도약
코로나19 감염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우리나라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국제사회가 인정하는‘K-방역’이라는 모범사례를 만들었다. 국가 위상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
2020-06-29 월요일 | 편집국
네이버·카카오페이 진격에 금융권 맞불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공격적 사업 확장에 금융권도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권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에 대응하고자 고금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은 최대 7...
2020-06-2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통신과의 이종 협업 ‘바람’ 부는 은행권…혁신금융 기반 구축한다
오는 8월 5일 데이터 3법 시행을 앞두고 이종 산업간 데이터 결합 근거가 마련되면서 금융권에서는 통신 등 비금융과의 데이터 융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데이터 3법 중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안은 금융 분야에 축적...
2020-06-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 획득
우리은행이 24일 국내 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
2020-06-2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자문변호사 공개 모집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자문변호사를 공개 모집한다.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다양한 업종이 혼재한 핀테크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업종으로 구분되는 9개 상설분과와 정책 대응을 위한 3개 TFT 운영하고 분과별 자문변...
2020-06-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6월 29일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 개최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핀테크, ICT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이 열린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2020-06-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트 코로나 은행업 경쟁력 키워드는 "종합 금융서비스 플랫폼"
빅테크(Big tech) 기업의 금융 진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은행업이 향후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정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3일 오후 서울 명동 ...
2020-06-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