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ESG·윤리경영 결의대회 개최…“지속가능성 토대 이어갈 것”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이 2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대한토지신탁은 매년 초 ESG경영 기조를 재확인하고 윤리경...
2024-01-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농신보, 2024년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 개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재식, 이하 '농신보')은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신용보증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재식 농신보 이사장(농협중앙회 부회장), ...
2024-01-23 화요일 | 편집국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균형 성장 위해 경영관리 최적화 해야"
“2024년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KB캐피탈은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위해 리테일금융은 확장성과 수익성을 견인하고, 기업금융은 성장성과 건전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견고한 리스크관리와 효율적 자본 및 자원 배...
2024-01-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성현·이홍구號 KB증권, 2024 경영전략 워크숍…"고객가치 최우선"
김성현·이홍구 각자대표 체제의 KB증권이 올해 경영전략으로 고객가치 제고 등 키워드를 담은 메시지를 제시했다. KB증권(사장 김성현, 이홍구)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전 임원 및 부...
2024-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용퇴’ 선언 김태오 DGB금융 회장 ‘안정 속 변화’ 임원 세대교체 [2024 금융지주 수장 (3)]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2024년 운용자산수익률 제고·신사업 영역 확대"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2024년에 운용자산수익률을 제고하고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자고 주문했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지난 19일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2024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경영목표 달성 추진...
2024-01-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현대·대우 등 국내 건설사 0.02%만 지속가능보고서 발간…'G' 부족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건설업 ESG의 거버넌스(G, Governance)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설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체계적 대응을 촉구했다.특히 건산연은 보고서를 통해 ESG 중 거버넌스는 '이해관계자 모...
2024-01-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다음달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황병우·이경섭 ‘2파전’ 양상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확정했다. 롱리스트 후보군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DGB금융은 사외이사 심층 면접, 행동면접(B.E.I)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중으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하...
2024-0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윤건수 VC협회장, 벤처업계 관계자 170명 모인 자리서 '글로벌·민관협력' 강조
"앞으로 국내 벤처캐피털(VC)은 해외시장에 나가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울 것이다."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이 19일 '벤처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민관의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이뤄진 '2024 혁신리더 비전 포럼...
2024-01-1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오비맥주, 3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비결은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4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19일 선정됐다. 오비맥주는 올해 3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선정된...
2024-01-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마스턴운용, 부동산 자산 단위 ESG 활동 전개…“폐휴대전화 기부부터 건물 소등까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대표 김대형, 이상도, 홍성혁)이 부동산 자산(Asset) 단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지난달 마스턴투자운용의 대표 운용 자...
2024-01-18 목요일 | 전한신 기자
'SRT 안전강화·서비스 차별화' 아이디어 공모전…대상엔 상금 100만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030 완전체 SR’ 실현을 위해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대국민 혁신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17일부터 개최한다. SR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철...
2024-01-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취약계층 위한 식료품 기부 전달식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의 다섯 번째이자 새해 들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2024-01-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투운용, 공모펀드 2종 환매주기 '절반' 단축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투자자 편의를 위해 공모펀드 2종에 대한 환매주기를 단축했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착한기업ESG펀드와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의 환매주기를 각각 5영업일과 4영업...
2024-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 명절 앞두고 파트너사에 8800억 대금 조기 지급
롯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1만 4000여 개 파트너사에게 대금 88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조기 지급에는 롯데웰푸드,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2024-01-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 "핵심사업 강화·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도약할 것"
“핵심 사업의 기반을 닦아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영역 및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당면한 위기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겠다”윤성훈 NH농협카드 사장은 지난 12일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업무를 시작했다...
2024-0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중심 패러다임-이익 개선 ‘두마리 토끼ʼ [2024 금융지주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금융 용띠 CEO 10인, 청룡 기운으로 맹활약 다짐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제2금융권을 이끄는 용띠 최고경영자(CEO)는 누구일까. 15일 한국금융신문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금융지주 계열사(카드·캐피탈·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상호금융권...
2024-01-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64년 용띠 SK 박상규·장용호, 청룡의 해 ‘내실 경영'
SK그룹 포트폴리오 관리 전문가들이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자리를 꿰찼다. 확장 일변도로 그룹을 키워온 최태원 SK 회장이 당분간 내실 경영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분석된다.SK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그룹을 이...
2024-01-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어명소 LX공사 사장, ‘창사 이래 첫 적자' 탈출할까? [공기업 경평 줌인 ④]
일부를 제외하면 부정적인 성적표를 받은 건설공기업들의 윤석열정부 첫 경영평가 결과. 그들이 왜 이 같은 경평 결과를 받아들어야 했는지에 대해 각 사의 재무재표, 각종 이슈, ESG 이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
2024-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CSM 확보 위한 상품 제조 역량 강화"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2024년 CSM 확보를 위해 상품 제조 역량을 강화해야한다고 주문했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
2024-01-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5.65%…BNK경남은행 ‘BNK위더스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3주]
1월 3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65%를 기록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
2024-01-1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