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Q 실적]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익 949억원…화물 매출 증가에 기인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2분기 949억원의 분기 영업이익(별도 기준)을 기록했다.17일 실적 공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2분기 분기 매출액은 9335억원. 영업이익 94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실적은 화물이 이끌었다. 화...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SC제일은행 순이익 1848억... 전년 比 1.5 ↑[속보]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연결 순이익으로 1848억원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20억원)보다 28억원(1.5%)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89억원으로 전년 동기(2365억원)보다 24억...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2Q 실적] 셀트리온제약, 2분기 영업익 166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189% 급증
셀트리온제약이 올해 2분기 분기 영업익 166억2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급증했다.17일 실적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 올해 2분기 분기 매출액은 987억4000만원, 영업이익 166억2000만원, 당기순...
2021-08-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쎄미시스코, 전기차 사업 진출 이후 첫 흑자
쎄미시스코가 전기차 사업 진출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17일 쎄미시스코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억924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4% 증가한 95억...
2021-08-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갤럭시 Z 폴드·플립 3 5G' 사전예약 이벤트…삼성카드 11% 할인
삼성카드가 삼성닷컴과 함께 '갤럭시 Z 폴드 3 5G'와 '갤럭시 Z 플립 3 5G'의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카드는 오는 23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 3 5G'와 '갤럭시 Z 플립...
2021-08-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순이익 1159억...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탄력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159억원을 기록했...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황제주’ 오른 삼성바이오로직스...신규 상장주 첫 날 일제히 ‘급락’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하며 이른바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5%(2만9000원) 상승한 10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99만...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저축은행, 여수신 잔액 나란히 90조 돌파 앞둬…여신 증가폭 역대 최대
저축은행이 여신 잔액과 수신 잔액이 최대치를 돌파하며 나란히 9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최근 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에 나서고 있으며, 예·적금 금리도 상승하면서 수신고도 확...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저축은행, 최대 연 5% 고금리 ‘플러스kiwi적금’ 재출시
KB저축은행이 KB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플랫폼 '리브메이트'와 연계한 상품인 '플러스kiwi적금'을 재출시했다. KB저축은행은 오늘부터 지난해 첫 출시 후 17일만에 1만 계좌를 돌파한 ‘플러스kiwi적금’을 다시 선...
2021-08-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 순이익 1159억... 전년 比 156.2 ↑[속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플랫폼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올랐다.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1159억원을 기록했...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미래에셋자산운용, 순이익 3694억원...역대 최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7일 올해 연결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694억원, 영업이익이 22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112.5%...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한전KPS(연결), 2021/2Q 영업이익 361.0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17 13:40](잠정) 한전KPS(연결), 2021/2Q 영업이익 361.09억원8월 1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3,679.6억원(전년대비 12.2% 증가),영업이익은 361.09억원(전년대비 3.3% 증가)으로 ...
2021-08-17 화요일 | 파봇기자
풀무원, 냉면·막국수 제품 혁신으로 연일 최고 매출 기록
풀무원식품이 냉면, 막국수 등 생면시장에서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풀무원식품은 17일, 여름 생면 신제품들이 연일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냉면류, 메밀면, 쫄면을 포함하는 여름면 시장에서 풀무원...
2021-08-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반기순이익 1027억 달성…역대 최대 실적
SM그룹(우오현 회장) 티케이케미칼이 올해 역대 최대 반기순이익 달성하며 재무 구조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자기자본은 연결기준 2672억원, 부채는 4117억원으로 부...
2021-08-1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GB금융그룹이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 활동과 성과, 미래 방향을 담은 ‘2020-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비대면 중요성이 더욱...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건설 '포레나',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주거브랜드 ‘한화 포레나’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건설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브랜...
2021-08-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셀트리온, 하반기 실적 개선 및 성장 모멘텀 기대”- 유진투자증권
셀트리온이 올해 하반기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올해 하반기 상반기 대비 매출 성장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중장기 성장 전환 국면(모멘...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데이터 신수익원 박차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이사가 KT와 SKS프라이빗에쿼티(SKS PE)에 이어 기아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리즈D의 목표액인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뱅크샐러드의 성장세가 정체된 가운데 마...
2021-08-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지금 유통업계 트렌드는 ‘인수 합병’
2021년 상반기, 유통업계는 잇따른 인수합병(M&A)으로 업계를 재편하고 있다. 가장 큰 매물이었던 이베이코리아는 신세계 품으로 들어갔다. 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은 깜짝 매물로 나와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2021-08-1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7대 증권사, IPO 주관 경쟁 ‘빈익빈 부익부’
기업공개(IPO) 주관 시장 내 대형 증권사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50개 가까운 기업이 상장했지만, 대부분의 IPO 주관을 대형 증권사들이 독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 7개 대형 증권사가...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허정수 KB생명 사장, 혁신 경영 상품 경쟁력 제고·GA채널 강화
허정수 KB생명 사장이 상품 경쟁력 제고, 채널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과 향후 통합을 염두에 둔 경쟁력 제고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생명은 700억원 규모 ...
2021-08-17 화요일 | 전하경, 임유진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500만 디지털 고객 확보 ‘주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 상품 확대와 판매 채널 다변화를 통해 수도권 신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영업점 디지털화와 데이터 기반 개인화 상품추천으로 영업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오는 2...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지방금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플랫폼 경쟁력 높여 디지털 성과 키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빅테크·핀테크 등과의 외부 제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고객군을 확대하고 디지털 영업수익을 늘리는 등 디지털 성과를 획기적...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